• [] 블랙박스 보복운전.jpg2017.01.16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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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오해였다..

 

 

댓글 : 7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사람 친구가 운전석 위에다 지갑 올려둔채로 5킬로미터 정도 운전한적도 있었는데 ㅋㅋㅋ
저게 은근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저게 의외로 안떨어지는듯.. 저도 차위에 지갑두고 탄적이잇엇는데 4~5킬로미터정도 운전한거같은데 그대로있어서 놀랏던기억이..
뭐 구미에서 대구갈때 위에 올려두고 날려먹은적도잇지만 ㅠ
저도 한번 차 위에 텀블러? 그거 보고 뒤에서 크락션 울리고 하이빔켜도 않멈추시더군요... 1차선이라 저는 저렇게 중앙선까진 못넘고 계속 소리 질러도 못들었는지 길이 엇갈려서 헤어졌네요...
겁나 빵터지네요 이거 ㅎ
전주유구 열고 주유마개까지 덜렁덜렁대고 다니는 여성운전자에게 클락션울리고 창내려 알려줫는데 표정이마치
저새끼 왜저래 ㅜㅜ
그때가 35도 한여름이었는데...
ㅋㅋㅋ 나도 뒷자석 문이살짝 열린상태로 가는데 자꾸 뒤에서 빵빵 횡단보도 정지했는데도 옆에서 빵빵해서 뭐냐고 가라 인마 했던 기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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