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고양이의 일년.jpg2017.03.04 A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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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이게 뭐라고 야밤에 슬프게...
고독사라.. 남얘기같지않아 슬프네요 ㅠㅠ
진지하게 적자면 집주인 상태 안좋은데 고양이가 도움은 못청하겠지만 저렇게 태연하지는 않다능...
저런애들 꽤 있던데요.....
제가 아프거나 팔팔하거나 배고프면 와서 비비고감.....
꼭 지금 시간이면 손비벼대서 잠도 잘 못자게하던...
그외엔 내가 괴롭힌다고 괴롭히는데 놀아주는거로 앎... 그냥 멍청한거 같았음...

특히 그 검은색이랑 흰색이랑 섞인 놈이 그런성향을 많이 띄더군요
어 저 만화 고양이도 그런거 같은데...
ㅠㅠ
스크랩 좀 해가겠습니다.

마음이 메마를때마다 한번씩 보고 싶네요. 너무나 좋은 게시물 고맙습니다. 추천!
슬프다..
ㅠㅠ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ㅠㅠ
ㅠㅠ
ㅠㅠ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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