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아두면 좋을 치명적 소스 레시피.jpg2017.06.20 A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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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7 개
오우 좋네요
자취생이라 스크랩 해갑니다^^ 감사합니다~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지만 자취생활 10년 넘으면서 깨달은게 밑에 있는 재료들만 평소에 갖추고 있으면 볶음류,탕류,나물류등 어지간한 유리를 다 해먹습니다. 나머지는 입맛에 따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양념장 = 고추장,된장,고추가루,간장,참기름,설탕,굴소스,까나리액젓(멸치액젓),미원
채소 = 대파,양파,마늘,청양고추
사실 뭐 재료가 문제지 재료만 있다면야 ㅋㅋㅋ
올ㅋ 스크랩 해가요~
오호 스크랩해요
쌈장은 내꺼랑 완전 다르네.....
이야... 이런게 있다니!!!! 좋네요-0- 저도 스크랩점!!!
좋네요 ㅎㅎ
스크랩해갑니다~
스크랩 해갈께요.
오우 스크랩
스크랩 해가용 >_~
꿀팁이네요

저도 스크랩
스크랩 감사
스크랩 감사 합니다
스크랩 해가요!! 감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 할게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소
스크랩해갈께요 감사요
참기름 간마늘만 있으면 웬만하면 맛나는..
완소 스크랩~!!! 감사합니다
음...최근에 고추장베이스는 버렸네요.
고운고추가루 쓰던가 하네요. 뭐랄까 국물이나 양념이 깔끔하지 않달까 하는 개인적인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스크랩해가용~
스크랩!
일단스크랩좀해가겠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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