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 끝의 집.. 청소년 교도소.jpg2017.06.22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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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개
13년형이면 엄청 무겁게 받은건데 사회에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하는거 보면 인간이 절대 아닐듯.
죄는 씻을수 없고 피해자의 상처는 지울수도 없죠.
다만 저렇게 방송에서 얼굴을 까고 인터뷰 하는걸 보면 자기 나름대로의 죄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오해는 마세요!
죄가 사라지고 용서 받는다는 소리는 아니니까요.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바로 저 새끼가 신혼 집에 들어가서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했던 그 사건의 가해자였던 것 같은데. 가정 파탄나고.
방화사건 아닌가요??
친구랑 같이 자기집에 불지르자고해서 어머니랑 여동생 타죽게한 사건인거같은데
찾아보니 아는 지인이 협박해서 그 지인이 살고 있는 집을 방화한 탓에 지인의 모녀가 죽은 사건이 있던걸로 나오네용
아 딴놈이랑 헷갈렸네요...
그러게여
피해자는 인생이 박살났을 텐데
가해자 주제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네요.
+1
청소년이 10년 이상이면 살인이겠군요.
남의 인생 조져놓고선 미래가 안보인다니
저런놈들은 숨 쉬는것조차 아깝다고 생각함
어디서 죽는 소리를 하냐...
13년이면 살인... 아닌가요 미국으로 치면 일급살인수준..
전부 자살했음 좋겠다.
저기에 갇혀있으니까 저딴소리 나오지 밖에 나오는순간 다시 속에 가둬놨던 썩어빠진 쓰레기 본성튀어나올것이 뻔함.
살인자의 자기 연민이네 ㅋ
우리나라가 청소년한테 굉장히 관대한걸 생각하면 저기 들어간놈들은 중범죄자인데 동정의 가치도 없음
청소년이 13년형이라는건 최고형이라는 겁니다.
성인이었으면 사형이나 무기징역인데 청소년이라 13년형인거죠.
누가봐도 극악한 살인죄아니면 절대 안나옵니다.
후회고 나발이고 간에 인간이 아닙니다.
사회에서 없어지는게 좋을 수준이에요.
http://ian3714.blog.me/220510961855
여기에 13년형에 대한 이야기가 있네요.
맞네요
작년인가 제작년에도 저 블로그내용이 마이피에 올라왔는데 꽤 말이많았지요.
지 미래는 걱정하면서 지들때문에 피해받은 사람들 생각은 죽어도 안하지. 교화는 무슨 개뿔.
  • Kino.
  • 2017/06/22 AM 11:55
저정도면 세금으로 밥 처먹이는 것도, 저놈이 마시는 공기조차도 아까운 완전 폐급이죠.
너님들은 죽고 싶다면 냉큼 죽어도 되여 ^^
엠비씨에도 이런거 비슷한거 한적있는데 보면서 측은하게 느꼈는데 방송후에 글들에 거기 나왔던 아이들의 죄에 대해 상세히 기록 되어 있던거 있던데 그 생각 싹 달아나더라고요. 형량이 적고 길고 간에 저기 들어갈정도면 인간 말종이라는걸 알게 되었었네요.
원래 악질범죄자 사이코패스들 모두 자기애의 괴물들임. 증거가 완전히 들어나서 사형당하기 직전까지도 반성은 커녕 내가 안했어라고(진술이 오락가락) 말하는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란게 괜한게 아님.
저기 나와도 잘?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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