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친구 생일파티에 가고 싶었던 이라크 소녀.jpg2017.07.11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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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개
흠..
저 동네는 혼자 다니는 거 자체가 위험하다고 듣긴 했는디...;
여자혼자 돌아다니면 강간해도 죄가안되는 나라이니...
딸내미가 존나 답답하긴 하겠다
동생하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거같네요... 딸은 완전 한국문화에 적응한거같은데 집에서 저러면 진짜 답답할듯...
한국와서 이라크타령이네ㅋㅋ한국은 왜 왓나?
같이다니면 더 위험하지 않나
한국에선 낮에는 혼자 돌아다녀도 99.998%안전한데....
하아....한국온지 10년째인데 이라크에서는요~ 이러면서 자기들만의 세계에 묶여 있을려면
다시 가셔야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10년동안 한국에 살면서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
엄마의 교육관이 나타나는것 같아 씁슬하네요.
몸은 한국에 살지만 정신은 이라크에 살고 있는것인가......
예전에도 비정상회담에서 그러지 않았나요? 프랑스였나 거기서 히잡쓰는걸로 문제되서 문화고집할꺼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면 된다고
  • Neito
  • 2017/07/11 PM 08:53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 프랑스태생 무슬림들은 어디로 돌아가라는건지 궁금하네요.
그거 독일
프랑스태생이 중요한게 아니라 원하는걸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는 나라로 가라는거죠
자기 나라 문화 만큼이나 대한민국 문화도 존중하고 따른다면 인정해준다 그거 아니면 자기나라 돌아가든가.
진짜 이슬람교는 너무 전통에 집착하는게 문제... 지금은 국지적이지만 중동 인구가 상당히 늘어나는 만큼 미래에 종교적인 문제가 크게 발발할 날이 있을지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건 당신 나라가서 하세요.
답없군...성인 되자마자 집 나오시길
저건 딸이 종교나 전통 버리고 집 나와야 해결되겠네요. 저 가족 마음고생이 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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