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효리가 대중 목욕탕 갔다가 짜증난 이유.jpg2017.07.14 P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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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라퍼들 졸 싫음.. 

 

댓글 : 13 개
여탕은 내가 맡아놓은 자리라고
자리 텃세도 한다면서요?
남자 입장에서는 진짜 (나쁜 의미로) 신세계네요...
저건 수련이고 뭐고 누가 당해도...절래절래...
근데 문신 심하게 있음 대중탕 못 가지 않나?
이효리는 온몸에 덕지덕지 되어있는게 아니라 몇개만 그렸겠죠.
저 분들은 한 두개 때문에 저러는거구요.
이효리가 자기말로는 온갖동물들이 다있다고 거의십장생수준이라고..
이효리 말로는 온몸에 덕지덕지라 했음. 등에도 크게 문신 있다고..
ㅋㅋ 목욕탕에서 용과 호랑이가 각각 똬리 틀고 있던걸 못보셨나봅.

딱히 제제는 없어요.

아니 에초에 벗겨보기 전까진 모르는거고,

용이 틀고 올라가는 사람에게 나가라고 할 용기 있으신 분도 별로 없고.
대중탕에 온몸에 문신하고 있는 사람 들어와서 어떤 아저씨가 주인에게 항의하니까

"그럼 니가 막아보세요" 라고 하자 따지던 아저씨 바로 납득. ㅋ
남탕에선 안 그러는 데

여탕에선 아줌마들이 저러는 가 봅니다
제주도에서 그랬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 동네 타지역 배척이 심해서 더욱 그랬을 수도 있어요.
와 자리싸움도하는구나....

난 자리가없어서 서성이고있으니까 어떤 아저씨가 자기 탕에갔다올테니 자네가쓰시게~

하면서 미리 자신이 부재를 할거라는걸 알려주고 자리를 넘기던데 ㅠㅠ
남탕에선 등에 호랑이 업고 다니는 덩치좋은 형씨가 나타나면 말걸기는 커녕 눈도 안마주치는거 아니었나?
이효리 문신 보고싶다(알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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