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배에서 베스트에 올라 간 글.jpg2017.09.15 PM 10:0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댓글 : 17 개
허허허... 참 묘한 엔딩이구만요.
전화안받은건 문제지만
그래도 대처는 잘했나보네
남친이 잘 해결한듯
제목에서부터 짤방 글쓴이의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군요
나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빨리 끝날 일인데 무섭다고 안나가서 시간만 더 버린듯....
주차 문제 정말 짜증나죠.

저도 예전에 마당있는 집에서 살 때 저의 집 마당에 주차하려고 보니 왠 첨보는 차가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당연히 제 차를 주차해야되니 저희집 마당에서 차좀 빼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고 전화끊었는데 10분이 넘도록 않옴요.ㅋㅋ
그래서 다시 전화하니 차주 왈..."근데...거기가 그 집 땅 맞아요? 저도 거기다 주차할 수 있잖아요."...
살다 살다 남의 집 마당 앞도 아니라 안에 대놓고 이런 말 지껄이는 인간은 첨봤죠.
그때 정말 순간 뭐라고 말해야할지 하나도 생각이 안나서 옆에 계신 아버지께 전화 건냈었네요.

주차장을 갖고 있는 개인 주택에서도 이런 일들이 심심찮게 일어나는데 저런 좁은 골목길은 정말 더하겠죠.
역시..이게 정상이죠. 자기가 잘못한거 알았으면 저렇게 나와야 상대방도 풀어지고 좋게해결하죠.
인터넷상에 너무 비정상적인게 많아서 정상적인것이 허무하다는 느낌마저드네요..ㄷㄷ
저 여자도 무서웠나본데. 그래서 남친 부른거 같고
왜 여자들은 문제 해결은 안하고 무조건 회피하려고만 하는지 하..
저도 주택살때 개인 주차장에 대놓고 주차해둔 차가 있어서 채 빠라고 하니까 비와서 내일 빼면 안되냐고 ㅋㅋㅋㅋ
제정신 아닌 사람 많습니다 ㅋㅋㅋㅋ
남자친구가 대저를 잘했네요 ㅎㅎ
쌍으로 무개념 짓하는 전개를 예상했는데 ㅋㅋㅋ
  • A-z!
  • 2017/09/15 PM 10:32
뭔가 스펙타클하게 끝날거 같았는데 그래도 조용히 마무리 됐네요 ㄷㄷ
남친없었으면 소심한 여친땜에 발암엔딩날뻔
근데 나도 주위여자나 우리 누나보면은 여자들 가만보면 무슨 문제생기면 사고가 정지하거나 도망칠려고하거나 숨는경향이 좀 있긴한듯,
정신나간새끼아닌이상 자기로인해 문제생겼다고 상해를 입히겠나.......
남자친구가 잘처리 한거 같네요. 저 자전거 자물쇠 잠가놓은것도 진상이 문제 삼으면 삼을수있는거라서.
훈훈하게 끝났네
하.... 참나 수많은 여자들은 꼭 문제생기면 지들이 직접 해결하려고 않고 누군가 도와주기만을 기다림.
무섭기는... 얨뱅 지 무서운거만 알고 자기땜에 스트레스쌓이는 상대방은 안중에도 없네.
치안이 세계에서 2위로 좋은 한국에서 살면서 엄살은...ㅋㅋㅋ
제일어이없는게 김여사들..마트주차장나가는곳에서 서로 박앗는데내려서확인은 안하고 서로차안에서 전화만함.. 보니 남편한테전화하는것같음 차들 오도가도못하고 어떻게하라는건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