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연복 셰프에게 배우는 맛있는 탕수육 만들기2017.10.26 PM 01:5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댓글 : 9 개
예전에 냉부에서 탕수육 하신 적이 있는데 때깔 새하얀게 정말 먹음직스럽더군요.
그때도 이 비법 공개했었죠.
탕탕절에 올라오는 바람직한 게시물이네요 :)

그나저나 이글을 보니 목란에서 먹었던 유린기의 맛이 다시 기억이 나네요
넘나 좋아하는 쉐프!
부먹이라니 볶먹이 아니구?
오리지날은 부먹임. 볶먹은 그 이후 디른 지역에서 변형되어 나온 조리법이라 함.
유명 레스토랑이나 고가음식점가도 무조건 부먹뿐임.
요리학원가서 탕수육조리법배워도 무조건 부먹뿐이고요... 애초에 중화요리로 유명한 쉐프조차 탕수육은 부먹뿐이고 찍먹은 음식이 쓰래기라고 인증하는꼴이라고 확인까지 해줬는데..
완성된 튀김에 붓는것으로 '종결된다'
스크랩해가용
목란의 동파육은 천하일미!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