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의점 브레이커.jpg2017.12.30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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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개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술은 죄가 없어.
그렇죠 술은 죄가 없죠

그 술을 마신 사람이 개새1끼일뿐
하하 작년 구정때 술마신 두명이 와인 5명 깨먹은거 기억나네요. 앱솔루트2병이랑.... 다 정리하고 다른 손님이 오시더니 가게에서 너무 좋은 향기가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정말 편의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정말 사람이 싫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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