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창 숙박업소 근황.jpg2018.01.14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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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중 

기존 금액대비 1/3가격대까지 내렸는데도...


예약 연락이 안온다고 한다...

 

댓글 : 38 개
처음 이미지가 중요하죠
제 무덤을 판 샘이죠.
그냥 집에서 편안히 티비로 보는게..
저기 하루 갔다올 돈이면 올림픽 내내 치맥해도 돈 남을듯.
직관의 의미가 있지만 이미지가 너무 나빠서 갈 생각도 안드네요.
춥습니다. 그냥 집에서 봅시다. 따뜻한 밥과 치킨을 뜯으며.
기존 금액이 너무 비싸서 1/3도 비쌈
그냥 평소금액 받아라
  • ver3
  • 2018/01/14 PM 10:20
까놓고 강원도 겨울철에 5만원도 주기 아까운 숙소들이 죄 태반이고,
몇년전에 속초 앞바다 같은데 갔을때는 흥정하기 따라서는 3~4만원대까지도 가격 떨어지던 곳인데
올림픽 특수라고 제정신 잃어서 여름보다 더 비싸게 부르는데, 앞으로는 여름도 겨울도 그쪽으론 안갈 생각.
그뿐인가 이번에 르뽀 보면 식당도 택시도 제정신 아니던데 계속 그렇게 해라. 그냥 해외 여행을 가고 말지.
ㅂㅅ들 식당도바가지 대박이래요
뭐 김연아가 은퇴하지 않고 참가해서 경기가 있었다면 개인적으로는 돈 내고 갔을지도 모르겠는데...

솔직히 지금 평창 올림픽은 굳이 가서 볼 정도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는데.. 거기다가 저런 식으로 이미지까지 구겼으니...

다 자업자득이지 뭐..
저길 누가 가 ㅉㅉㅉ
정의구현 ㅋㅋㅋ
숙소를 예약한다쳐도 주변 상가들도 ㅈㄴ게 비싸기 때문에 이미 오만정 다 떨어졌을걸
ㅋㅋㅋㅋㅋ 내수시장 활성화는 개뿔 ㅋㅋㅋ ㅋ

그돈으로 해외여행간다 이사람들아 ㅋㅋㅋ 정신차려

펜션 하루에 20~30만 주고 누가 요즘 국내다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짓 한국 거주민 기준 당일치기 안되는 곳은 울릉도, 독도 정도 빼곤 없으니...
이미 거위 배 갈라놓고 거위 살리려고? ㅋㅋㅋㅋㅋㅋ
안가 개띱때끼들아 ㅋㅋㅋㅋ
  • 0
  • 2018/01/14 PM 10:30
저 GR들을 떨어도 23%는 확보했다니 도대체 어떤 골빈 냄비들인지.... 나같으면 객실을 1/10 가격으로 줘도 저곳에서는 돈 일원 한푼 안쓸텐데.. --
아마도 기업같은데겠죠? 단체 객실 잡아놓는...
이미지를 스스로 개판으로 만들고 뭘더 바랄까 싶던..
안그래도 올림픽이니 월드컵이니 국내서 인기 떨어지고있는데
심지어 동계..

거기다 김연아도 없으니...

근데심지어 숙박사태..ㅋㅋ

에효
미리 예약해둔 사람들도 멋대로 취소시켰다며
말 다했지 정신나간 인간들
돈이 없어서 해외여행을 가야겠네요ㅠㅠ
잡아먹을라고 눈 시뻘게 가지고 노려보고 있는 느낌인데...

누가 가냐... ㅇㅇ

그냥 망해서 없어져도 괜찮을 정도의 이미지를 만들었음.
니들같으면 가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라도 안가 1.8것들아
저래놓고 이제 올림픽 기간 중에도 벌이가 시원찮으면 길거리 나와서 정부에서 책임지라고 뿅뿅하며 시위할 듯;;;
쌤통이다
그래도 비싸 내린게 30만원
응 안가
잘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BEAM
  • 2018/01/14 PM 10:59
실제로 컬링좋아해서 직관하러가는 지인이 당일치기로 간다더라 평창가서 경기보는거빼곤 돈쓰기싫다고
저 기사 봤는데..
기존 가격대비 1/3으로 줄였다는곳의 1박 가격이 90만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렸을때는 올림픽 경기 참 재미있게 봤는데 요즘엔 그냥 흥미가 떨어져서 몇년전부터 안보게 됨. 저기 바가지하는거보고 아직 올림픽에 목숨거는 사람이 많나보다했는데 결국엔 저렇게 됐다보네요. 하긴 저번 올림픽때도 회사에서 올림픽 이야기하는 사람 한명도 못본듯...
욕심이 과한 탓임..낄..
이때다 싶어 한목잡으려는 꼴통들
88올림픽때인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원해서 그런거 아니였슴?

1/3해도 가격 엄청 비쌌는데?
문체부관련 공기업, 대기업단체 임원들 거의 예약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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