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희집 김밥집 하는데요2018.01.15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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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진상손놈들..

 

 

댓글 : 11 개
맘충들인가...
싼곳에는 진상들이 출현할확률이 아주 높아요
손놈들한테 왜 예의를 차려줄 이유는 없음.
대한민국에 진상 없는 곳이 과연 있는가 싶음...
  • unin
  • 2018/01/15 PM 02:11
아니 툭까놓고.
1300원짜리 김밥에 뭐 얼마나 많은 걸 바라냐?

어떤 물건이든 1300원 짜리보다 3000천원 짜리가 더 좋은 건 당연한거 아니냐?

거지새끼들이 200원 싸게 사려고 김밥천국대신 글쓴이 가게 오면서 뭔 재료타령인지 ㅋㅋ
인천 만수동의 한동네(주공아파트) 아파트 상가 슈퍼에 20대중후반 정도된 싸이코 여자손님이 있습니다.
저런식으로 천몇백원 나오면 아줌마한테 동전없다고 천원만 받으라고 하는 상습 거지년이거든요.
전에 한번 슈퍼아주머니가 친한 아줌마들에게 하소연하는걸 들었는데 그 거지년이 하도 그러니까 그려려니 했답니다. 동네 장사라..
근데 그날은 또 저렇게 천원만 받으라고 하면서 계산대에 천원을 놓고 나가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대꾸도 안했더니 갑자기 다시 들어와선 누굴 거지로 보냐며 지랄지랄을 하더니 차에가서 동전을 집어다 가게안으로 던지더랍니다.
딸같은 나이대년이 그지랄을 하니 아주머니가 많이 서러웠나봅니다. 제 누이가 그말듣고 빽다방라떼하나 사서 가져다주며 기분푸시라 했더니 포풍눈물을.. 저도 그슈퍼 가끔가서 아는데 아주머니 친절하시거든요.
암튼.. 인성쓰레기들이 진짜 있어요..
만수주공 6단지 GS수퍼마켓 말씀하시는거면 제친구가 거기서 알바하는데 비슷한여자 한명있다든데 ㅋㅋㅋ 맞는지 모르겠네요
1900 원 나왔는데 잔돈없다고 천원내고 담에 준다고 그냥가고 ㅋㅋㅋ 잡았는데 놓으라고 성추행하냐고 지랄해서 친구가 경찰 부르기도 뭐해서
점장한테 전화했더니 알았다고 했다던데 점장이 그냥 나두라고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동네 양아치인가 왜 저렇게 사냐 아니 요즘은 깡패들도 김밥먹더라도 제값은 다주고 먹지 싶은데
제 친구도 한자리에서 오래 감자탕집을 해온 놈인데
저런 상황은 거의 경쟁업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네요 아니면 가까운 곳에 김밥집을 차릴 예정이가나 하는 사람들
ㅇ하 싸다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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