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0년대 운전자들의 필수품.jpg2018.01.26 A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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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지도..정말 어릴때는 어르신들 지도 보고 다니셨는데...
모과냄새 그켬이었음 ㅋㅋㅋㅋㅋ
오늘도무사히 어디갔지?!
와 이건 리얼이닼ㅋㅋㅋ
전 한 번도 못봤지만 mp3 테잎이랑 010은 2000년대라고 들었어요.
카팩은 80년대부터 있었습니다. 70년대는 모르겠고.
마지막꺼는 뭔가요
저거 신호 위반이나 속도 위반 감시기인가 그럴걸여 맞나 ㅋㅋ
업자들이 단속이 근처에 미리 장치 심어 놓고 근처에 가면 삐익 울렸던걸로 기억
아부지 차 앞유리에 동그란 스티커 같은거 몇개 붙어 있었던거같은데 그건 뭐지...
그거 각종 자동차세금 납부증명스티커일겁니다. 거기에 유효기간 적혀있어서 지난뒤 새로 발급 부착 안하면 교통경찰이 보고 벌금 물리고했었죠. 지금이야 전산관리로 없어졌지만 90년대초까지는 붙이고 다닌걸로 기억합니다
저 소니는 진짜 ! 어버지가 아이리버 mp3 처음으로 사주시고 그거 차에서 듣자며 구해오신거였는데 반갑네요 뭔가
모과 보자마자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도보면서 운전할때는 헬이었음... 이때 접촉사고 두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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