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래곤볼 성우들의 흔한 뒷풀이 현장.jpg2018.02.11 P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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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마사코 (손오공) 83세

타나카 료이치 (노계왕신) 71세

마사하루 사토 (무천도사) 71세

후루카와 토시오 (피콜로) 71세

나카오 류세이 (프리저) 67세

타나카 마유미 (크리링) 63세

호리카와 료 (베지터) 61세

야마데라 코이치 (비루스) 56세

이토 미키 (18호) 55세

 

중견급 성우는 숨도 못쉬겠네 

 

 

 

 

 

 

 

 

 

 

 

 

 

 

아래는 직접 느껴보는 드볼 성우들 목소리..

 

 

손오공 0:25 ~ 0:40

 

프리더 0:50 ~ 1:05

 

베지터 1:20 ~ 1:30

 


댓글 : 9 개
노자와 여사님 연세도 많으셔서 나중에 돌아가시면 손오공 성우는 누가 맡게될지;;
노자와 님 목소리로 드래곤볼 완결을 보고 싶네요.
다들 아직도 현역이시라니 대단하네요 ㅋㅋ
브루마 성우셨던 츠루히로미상이 너무 빨리 가신게 ... 안타깝네요ㅠㅠ
저는 셀이 최고에요
헬싱에서 너무 멋있어가지고 들으면 딱 아는 그 목소리
그냥 대단하다는 말밖에...
야마테라 코이치 아저씨 더는 안늙으셨으면 좋겠어요.
전부다 짬이 ㅎㄷㄷ
야마데라 코이치도 레전드급인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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