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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병2018.03.06 AM 06:03
댓글 : 13 개
- 바른생활s
- 2018/03/06 AM 06:31
맘고생 엄청했겠네..
고양이들은 좋아하겠다.
고양이들은 좋아하겠다.
- 개인적일탈
- 2018/03/06 AM 07:00
하.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저찌
- 2018/03/06 AM 06:39
하아 아침부터 눈물난다 ㅠㅜ
- 이빨괴물
- 2018/03/06 AM 06:55
와 진짜 고통이 말도 못할듯.
- 건뭐여
- 2018/03/06 AM 07:12
지금 겪는 고통은 저 같은 사람은 상상도 못할 힘든 고통이겠네요. 힘내세요.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있습니다. 가령 프로그래밍을 배워 개발자를 하면 혼자 일하거나 자택근무도 가능합니다. 그정도 힘듬속에서도 공부해서 대학에 갈 정도 인텔리젼스면 코딩을 배우기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게임쪽에 관심이 많다면 게임관련 코딩을 배워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안 끝날 것같은 고통도 언제가는 지나가고 봄날이 오기도 합니다. 제 말 믿어보세요.
- 룰루루라
- 2018/03/06 AM 07:17
진짜 사춘기때부터 시작해서 버틴게 용하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뭐라도 할려고 노력하는 분이라 뭘 해도 꼭 좋은 성과가 있을겁니다.
- 개천절특사
- 2018/03/06 AM 07:41
글만봐서는 희귀병만 아니면 큰꿈꾸면서 살만한 재능 갖추고 있는것 같은데.. 정말 안타까운 사람이네
- 하르샤
- 2018/03/06 AM 08:16
힘내요 제가 뭐라 말씀드릴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앞으로 하는 일 다 잘되시길 빌어요 그리구 꼭 완치되시길 빌어요
- 나상실
- 2018/03/06 AM 09:30
해피엔딩을 기대했는데...안타깝네
- 그카지마
- 2018/03/06 AM 09:35
대단하신 분 같아요.
- 평화와치킨
- 2018/03/06 AM 09:56
저 병에 대해 정리한거 본인일지도
- 앙토리아
- 2018/03/06 AM 10:00
진짜 냄새병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일텐데 대단... 액취증도 엄청난 냄새가 나는대 하물며 저런 희귀병은...
- 아레크
- 2018/03/07 AM 04:32
저런 희귀병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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