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맘충때문에 빡친 카레집 사장.jpg2018.04.28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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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 Tanya
  • 2018/04/28 AM 12:55
갑질에 누구보다 분노하면서 정작 자신들이 갑질하는건 모르는 사람들
이거레알 반박불가
  • nex.p
  • 2018/04/28 AM 02:15
+1
가게하는 친구랑 얘기하다보니
그 친구는 거의 인간혐 맘충혐 여혐 종류별로 다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멘탈로 음식 장사 힘든듯
  • nex.p
  • 2018/04/28 AM 02:19
제 동생이 여성의류 남성의류 장사하는데
팔리는 수는 비슷한데 여성쪽이 압도적으로 비상식적인 클레임이 많다고 아주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업체에서 잘못했다면 환불해주고 죄송하다고 백번 사죄해야하겠지만
클레임 종류가 대부분 입어보니 나랑 안맞는다, 별로 맘에 안든다, 그냥 환불해달라, 내가 누군줄 아느냐까지..
없던 여혐걸리겠다고(결혼했습니다만) 하소연을 합니다.
아마도 음식점이나 카페했으면 더 크게 시달렸을것 같네요.
  • Nago
  • 2018/04/28 AM 01:10
긴데도 읽게 되네요.
요즘 갑자기 이 나라에 정신병자들이 애 싸질러 놓고. 엄마라고 하고 다니는 듯 한데.
엄마는 강하고 용감하게 아니라..
그냥.. 싸가지가 없는건데. 그냥 본성 드러내면 욕만 먹을테니
애를 방패삼아. 지 멋대로 행동하는 거임

그리고 그 애가 크면 바른 생활 사람 될것 같지만. 보고 배운건 무시 못한다는걸 왜 모르는지
재대로 배워도 본인들처럼 인성 쓰래기 되는 경우도 허다한데..


키즈거부? 저는 그거 옳지 않다고 봅니다. 애들 있다고 못들어 가다니요..
단. 들어가게는 해주되. 애대리고 들어갈때. 입구에서 각서에 싸인하고 들어는 가야 한다고 봄
똥기저귀. 애들 민폐, 기물 스크레지에 대한 모든 금전적 청구를 받아들이겠음.. 이라고..

사업 번창하세요.
그리고.. 진짜 전체 엄마들 주 1%로 안되는 것들이.. 지도 여자라고 어디서 애새끼 싸질러 놓고.
인간 쓰래기 짓거리 하는지.. 볼수록 한심하네요.
다산 같은 인간들이 너무 만연하게 퍼져있음...
괜히 맘충이라고 안함.
나도 애 키우지만 아내한테 항상 말함.주변에서 그런다고 당신도 그러지 말라고.
호의는 호의로서 생각하고 끝내고 그 호의를 받았으면 그에게 도움이 되게 정당한 지불을 해야지..
정말 장사에 큰영향 없다하시면 노키즈존 가시길 정신건강에 좋으실듯합니다
요세 개념업는 맘충들이 많아서 힘드시네여 자영업하시는분들..ㅠ ㅠ
충이란 표현도 아깝네요
걍 버러지나 해충이라 해야할듯.
저렇게 글 길게 써써 하소연 하잖아요?
맘충들 답글은 하나같이 똑같이 한줄임
" 아직 애를 안낳아보셨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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