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바 애니메이터에게 클라이막스 장면을 맡겼던 미야자키 하야오2018.06.28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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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 히데아키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의 작품을 제작한 오타쿠 출신 애니메이터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2015년 현재는 스튜디오 카라의 사장 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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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한 작품 : 그남자! 그여자!, 에반게리온, 톱을 노려라!,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에비츄 등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거신병의 등장/전투 장면이 그의 작품으로, 

이 시절 미야자키 하야오에게서 받은 영향이 커서 안노는 지금도 그를 "스승"이라고 부르길 주저하지 않는다. 

 

폭파 장면에 대해서도 일화가 있는데, 미사일이 발사될 때 연기와 불꽃을 리얼하게 그리기 위해 해외까지 나가서 직접 가서 보고 와서 그렸다고 한다.

(가이낙스의 《왕립우주군》 제작시의 일화로, 우주선 발사 장면을 위해 직접 미국 NASA 견학까지 다녀왔다.) 

 

 

 

 

 

 

 

댓글 : 3 개
거신병도 그렇고 에바도 그렇고 거대생명체에 인연이 많네요 ㅋㅋㅋㅋㅋ

에바 신극장판이나 빨리 만들어줬으면.
에바 완결이나 내라 제발.
에바도 따지고 보면 결국은
살아라 라는 에니메이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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