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석 최악의 알바.jpg2018.09.14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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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추석 특수성 고려하면 98000원을 기본으로 잡으면 안되지 날강도같으니라고
얼마 전에 11일 근무조건으로 220 지급 한다는 곳도 있었는데 저건 중간에 얼마를 떼어 먹는걸까..
저것도 저건데 내 키보드 하루나 더걸림 망할 CJ 옥천 허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왔어야되는게 오늘옴 망할
저럴떄는 제품 파손 위험도 올라가겠죠?
그냥 추석때는
뭐 시키면 안됨
아내 외가쪽에 감자 캐고 나르는거 도와주러 갔다가
새벽에 허리가 넘 아프고 몸이 안움직여서 깜짝 놀랐는데
저건 담날에 어떨까?
돈버는것만큼 병원비도 같이들듯
98000원 ㅎㅎㅎㅎ 파스값이 2만원나간다 ㅋㅋㅋㅋ
추석때는 일당 30만원은 줘야됨,..
추석때는 98000원 안함 기본이 13해도 사람들 떨어져나감. 저 13에서 더 올라가요. 20만원 줘도 사람들 안구해져서 진짜 추석땐 엄청 힘듦.
저건 아무리 돈 급해도 비추..

진짜 입에서 단내나고 헛구역질 나오고 장난 아닙니다

추석엔 택배 늦게와도 이해해줘야하는게 맞음 ㅋㅋㅋ
폰거두는데 사진은 누가찍었대
번돈 전부 병원비로 쓸겁니다 ㅋㅋㅋ
하루 일하면 일주일 쉬어야 됨 ㅋㅋ
저금액으로 보고 가도 일은 노예처럼 부려머고 쉬지도 못하게하는데 98000도 안줌 한 80000 준다보면 되겠네
지난 주에 출장 부페 알바 갔다왔는데 거의 쉬지도 못했습니다.ㅎㅎㅎ 평소 직장 왔다갔다하고 헬스장에서 러닝 뛰면 1만보 되는데, 그날은 8시에 일 시작해서 오후 2시에 만보 달성하고, 총 2만 6천보 걸었습니다. 결혼식이 2타임 있었어요. 받은 돈은 10만원.
제가 고딩때 대한통운 알바 했었는데
겨울 시즌에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부터 설날까지 모두 보냈었는데 그땐 최저 시급받고 일했었음..
그래도 최악으로 꼽힐만큼 힘들진 않았었음
14는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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