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볼때마다 열받는 영상.avi2018.11.01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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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무환 : 한국대사관 아닙니까


대사관 : 맞는데요


장무환 : 맞는데... 다른게 아니라... 내가 중국에 지금 와 있는데...좀 도와 줄수 없는가 이래서 묻습니다.


대사관 : (한숨을 내쉬며...) 없죠


장무환 : 북한사람인데...내가


대사관 : 아 없어요 (전화를 끊는다)


장무환 : 국군포론데...

 

 

 

 

 

.. 전쟁나면 누가 목숨걸고 싸우겠냐..

 

 

 

 

댓글 : 3 개
아.. 저 싸가지 없는 여자 진짜 찾아서 인실 좇망 하고 싶네.... 저런여자가 국가 공직을 하고 있는데.. 나라일이 잘되겠냐.. ㅅㅂ
대사관이 진짜 개꿀보직이라 낙하산 천국이라는데 한번 싹 털어봤으면 좋겠어요..
전도연씨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 영화도 실제 있었던 일인데
영화 보는 내내 외교통상부랑 대사관의 무능함에 화가 나더라구요..
와 개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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