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게 우연일리 없어.jpg2019.03.16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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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8 개
설계 덜덜덜
어???...저같은 팔랑귀인 사람은 이걸 믿을듯합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니까...와아....400....3,476...이건 어떻게설명해야함???.....

달은 대충돌로 만들어져....달은 대충 돌로 만들어져....응????
그그실 ㄷ
ㅇㅇ 제단식할때 쓰라로 만들어 준거니 잘쓰면 됨
그...그럴지도 모르지... 우연으로 생겨나려면 저렇게 될 확률이 거의 없을테니까...
반대로 우연이니까 저런 확률이 가능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젤나가님 충성충성
예전에 고대문명 어딘가에 이거 관련된 내용이 있더군요 충돌 이후 지구와 달로 쪼개져 저렇게 되었다고 근데 설계까지라니
만약 달이 과거나 미래나 고정된 상태였다면 그럴듯 한데 싶지만 달은 초기에 만들어 졌을 때 지구에 더 가까웠고(24만Km) 지금은 계속 멀어지는 상태(38만Km)에 우연히 지금 타이밍에 인간이 관찰할 뿐이죠 ㅎㅎ
태양과 지구의 중력때문에 일직선상에 놓일 확율이 높아지고
달은 점점 멀어지고 있어서 크기는 상관없는듯 그냥 우연
창조설....?
개한심 ㅎㅎ
사실 외계인 전초기지죠
하지만 달은 점점 멀어지고 있죠.

언젠가는 개기일식의 환혼식의 반지가 도넛만큼 커질겁니다.

설계를 이따구로 했다면 신이라도 욕먹어야죠.
태양은 적색거성이 되고 있어서 어쩌면 달이 멀어지는것조차

태양을 가리는데 완벽한 각이 생길거 같은데;;
신 : 글쎄...? 그정도로 멀어졌으면 태양도 점점 줄어들게 만들어놨지롱~
태양은 점점 커지지 않나요?
근데 정말 딱 가리는게 확율이 이상하긴 하지
거기에 그행성에 생명체가 산다?
수많은 경우의 수 중에서

조건을 통과한 케이스만 행성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던거

나머지는 돌덩어리나 가스로 존재하거나

이미 더 큰 행성이나 위성에 흡수됨

천체야 말로 살아남은 자가 승리자의 조건에 부합하는 케이스
?? : 아 딱 맞아떨어지는 암막커튼 없나
현대과학으로도 이해 못하는데 예전에 호들갑 떨만 햇군요
과거 인류는 진짜 세상 멸망하는 줄 알았을듯.
그냥 우연이죠뭐 ㅋㅋ 행성 수명에 비하면 사람수명이 너무 짧아서...
설계라고 하면 사람생긴것도 설계게요
하나님 이과생
https://www.youtube.com/watch?v=X6h4BBL-6zg
흥미로운 동영상이 있더라구요
달의 공전궤도는 .. 타원
지구의 공전궤도도.. 타원

달과 태양의 지름의 차이와 거리의 차이가 정확히 같다는건 끼워맞추기..
우연의 일치지
그럴수도 아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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