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르가 말하는 연예인병.jpg2019.09.17 P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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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개
아 본인 이야기구나?
진짜사나이 나갈때부터 예견되었던 일
그걸 느꼈을 땐.. 이미 늦은거 ㅋㅋ
그러더라 연예인병 자기가 아는데 그 병을 얻을수밖에없다고
그래서 요즘 안보였던건가
이미 사망선고 받은상태에 뭔 소용 ㅋㅋㅋㅋ
한순간에 확 떳다가 귀신처럼 사라진 미르
친누나랑 딥키스하신 그분인가
친누나가 누구였더라?암튼 뭐 저렇게 얘기했을 땐 이미 늦었다는 거지..
이홍기 인줄알았네..
연예인병 말고도 저런종류들의 문제가
주변에서 아무리 충고해줘도 모름.
직접 겪어봐야 깨닫지.
생각을 해보세여. 주변엔 온통 나를 떠 받들어 모시는 사람들뿐이고 다들 상전처럼 모시면서 나를 칭송하는 소리만 들려오고... 나에게 싫은 소리하는 사람도 없으면서 내가 실수를 한상황인데도 피해자가 내 눈치를 보는 그런 환경이 몇일 몇달 몇년이 지속된다면 거기서 제정신차릴만한 사람이 얼마나있겠나요. 멀쩡한 사람이 특이한거지.
특히 이 전 생활이 자존감이 낮게 유지됐었고 생활이 어려웠을수록 더하죠.
JYP 인성 교육 내용 딱 반대인듯 ㅋㅋ
  • D.Ray
  • 2019/09/17 PM 02:14
누나가 논란이 끊이질 않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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