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학생 유흥가 甲.jpg2020.11.23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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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딱히 도박이라고 생각도 안했고 학교 형들 하는거 보고 재밌엇는데 잔돈있으면 처리할 수단이기도 했고
초딩베가스
저 누가 초코렛 맛있었는데
국민학교 같은데 ㅋㅋㅋㅋ
저때부터 우리는 가챠에 물들어있었쿤
캬 정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시점에서 보면 그럴 수 있겠는데 당시 초딩때 입장에선 진짜 천국이였음
저거 20개 걸린놈봤는데 덜컹덜컹 계속 나오니까 아저씨가 버그라고 1개만줌. 근데 1개가 1등걸려서 개 털림 . 문방구 인성 에휴
천원가지고 메달 100개 좀 넘게 뽑은적있는데 다른애들한테 메달 50원주고 사왔냐고 꺼지라고그래서
엄니모셔가서 대판싸우고 필통 실내화 스케치북 등등 잘 바꿔왔었지요
ㅋㅋㅋ 재미만 있었음
집에서 오락실 가는걸 그렇게 터치하지 않아서 어릴때도 오락실은 많이 갔지만.
저런 문방구앞에서 가위바위보 같은 사행성 게임이나 과자나오는 오락같은걸 해본적이 단한번도 없네요
옛날 오락실에 있던 꽃놀이 같은 슬롯머신 게임같은것도 그냥 운에 의존해서 나오는거지 어떠한 게임성도 느끼질 못해서 왜하나 싶은 생각만 들어서 그런가.

지금도 가챠같은건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애초에 mmo 게임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모바일로 하는 게임은 솔리테어뿐이라 ㅋ
저때 뽑기하던 애들이 이제 모바일게임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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