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7년 동안 한국에 존재했던 야간통행금지 제도2021.02.04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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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이거 기억 못하는 사람잇나요???

저녁되면 애에에에ㅔㅇ에에에에~~~ 하면서 사이렌 울리면서 밖에 못나가던 시절..

저희집은 밖에 공중화장실이 잇엇는데... 통금되면서.. 오강에 볼일보곤 햇죠...
보통은 농담으로 했는데...

할아버지 춘추가 어찌되시나요?
태어나기전이라 기억이 안나유
면식투쟁님 공격적이시네..
나 준니 어릴때는 통금은 없었는데 동네에서 놀다가 갑자기 민방위 사이렌 돌면
근처에 있는 가게로 들어갔던거 생각남
사이렌 멈추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길가고 ㅋㅋ
울 아버지 술드시고 ㅌ어금 단속에 걸려서 아침에 어머니가 데리러 가시고 하셨는데 ㅎㅎㅎㅎ
90년대에도 통금은 아니고 영업제한은 했었지 12시이후로는 술집을 못하게 했던가 그랬던
소방관인데 구급탈때 솔직히 저 야간통금이 부러울떄가 있었죠...진짜 주취자들 잡아 넣고 싶음.
요즘보면 국가의 통제가 그리 나쁘단 생각은 안듬. 코로나로 미친짓 하는것들보면 진짜 총으로 쏴죽이고 싶음
저래서 남자들이 여친이랑 데이트 하다가
어맛 통금 걸리네 하고 여관방으로 데려가 붕가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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