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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얼럿 2] [하찮은 연재] 레드얼럿 2 (4) 연합군 미션 4 - 마지막 기회2010.04.26 AM 03:21
제정신 돌아온 카빌 사령관. 이곳은 캐나다 입니다
캐나다엔 사람보다 소가 많아. 난 이곳을 빠져나가야겠어
사이킥 증폭기가 발견 됬습니다. 작동되면 미국 전시민이 대통령꼴 날겁니다.
브리핑 겁나 짧네요 ㅡㅡ;;
오 캐나다가 구축함을 보내줬군요
귀신잡는 해병 출동
육지 좆까!
난 보트위야 ㅅㅂ롬드라!
암튼 드랍해서 확장 터는중입니다. 집중한나머지 스샷을 못찍었네요..;
컥 왜이리 몰려와
앜! 잠수함!
리겜여;;
다시 차근차근 터는중
징하게 오네요 진짜
때마침 지원군 도착
신의 컨트롤
막긴 막았네요
레드얼럿은 유닛관리가 넘 어려워용..
조금만 더 모으고 출발합니다. 기본적으로 주는 유닛이 많으니..
즐거운 일꾼털이.. 레드얼럿2의 일꾼은 굴삭기로서 1400원이나 한답니다.
엔지니어로 다리를 수리하고 계속 진행
로켓지원병이 도착
엥 여 깄네?
참 허술한 미션 ㅡㅡ;;
널보면 Fyah Fyah Fyah Fyah!!
아오 이 쥐새끼같은놈들!! 증폭기를 부셔?
증폭기 없는 이곳은 필요가 없어! 니들이 자초한 일이야!
컥!?
어쨌든 성공
갑자기 튀어나온 영상이라 캡처가 잘 안 됬네요; 핵으로 인해 시카고가 날라가는 영상입니다.
시카고가 날라갔는데도 가슴아프고 마네요. 쩌는 개그얼럿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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