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하찮은 연재] 디아블로 2 (2) 액트 1 - 2부

지난화 이야기 - 케인 구출해주셈



진리의 대머리 인남캐



1편에서도 자주 보던 놈이네요







버닝 리전?



지하통로로 가는 에미야칼좀다오와 일행들







끝내 안줬습니다.



으와아아아앙!







소서 위엄 쩜니다.



다크우드로 향합시다.







2중창으로 징징거리는 동료들



쿨럭 존니스트 쎕니다



1편에 이어 2편에서 역시 개떼러쉬..











이 나무에서 스크롤을 얻습니다.



그 돌과 관련된 스크롤인가보군요



아카라에게 돌아갑시다.







뭔갈 적어주는 아카라















좋은 뻘쭘함이다..



가진자의 여유



스크롤에 적힌대로 돌들을 터치해주면



전작에서의 마을이었던 트리스트럼으로 향하는 포탈이 생기게됩니다.











겁나게 쏟아져나오는 몹들과
겁없이 돌진하는 소서리스



전작에서 열심히 주인공의 무기를 수리해주고 좋은 무기를 지급해줬던 그리스월드가 이렇게 ㅠㅠ



불쌍한 녀석 ㅠㅠ



깨부숴버렸습니다.



용개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붙잡혀있는 데커드 케인을 구출합시다.



왜 케인은 살려뒀을까?



위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시체에서 나중에 카우 갈때 필요한 위트의 의족을 얻게 됩니다.


철들은 데커드 케인. 이젠 공짜로 해준다네요



아카라에게도 돌아가면 보상을 해줍니다.



망치를 찾아달라는 찰시



그전에 타락한 부자 아줌씨를 만나러 가봅시다















이게 젤좋앙



격정의 템경쟁



길찾았다고 신나하는 소서리스 옹



난 칼바바에염..



휠윈드가 배우고 싶다











포가튼 타워을 발견!



고고씽







순진한 녀석(참고로 소서리스는 디아 처음하는 친구입니다.)



1분도 안가는 버프 ㅡㅡ..



헬까지 갈 기세



몹님아 입구 매너여 ㅡㅡ..



어느덧 4층



아자!







수많은 전투 끝에



카운테스와의 만남!











킬!



갑자기 쏟아지는 돈들.. 역시 부자



이로써 네번째 퀘스트도 완료됩니다.



3화에서 계속..

[핏빛사랑]

ㅋㅋ 재밌네요.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와우했던 유저로써 용개 드립 재밌네요 ㅋㅋ

[아직도초보]

배틀넷으로 하시지 ㅋㅋ 계속 연동 되실텐데 ㅎㅎ

[pxpx]

디아는 저렇게 해야 제맛이죠...
버스따위...==;

[똥꼬가쓰라려]

추억돋긔

[물한잔]

아오 나도 친구들이랑 피시방 야간 정액끊고 디아 달려보고 싶다!!

[갸름]

다시 디아 하고 싶은 욕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