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하찮은 연재] 디아블로 2 (12) 액트 5 - 2부

앤야쨔응을 찾으러갑시다.
부라리는 시험기간인 관계로 하차



공부하겠다는 애를 어쩌겠어..



앤야에게까지 가는 길은 종나게 멀고 험합니다.



떠있는 시간이 더 오래인 바바랸



하찮은 딜짤짤이뇬들!!







우왕 득템



맵이 무슨 광활한 만주마냥 겁나게 큽니다.



그만좀 나와!



겨우 맵이동



가능하게 만들어



거..검기!?







이놈의 등껍질 자슥들



바글바글



SM등장



우왕 눈이당



쓰레기 아니라능!



하악 크리스탈



서큐버스와의 첫 만남
1편만큼 까고 나오진 않네요..
왠지 실망..



이 동굴 역시 허벌나게 큽니다요



액트3보다 더 짜증나면 더 짜증났지 덜 짜증나진 않은 액트5..



협



강하네..



꽁꽁언다리



헛 고릴라님덜
간만임둥



큐티 언데드들도 등장



석유버스도 등장







주거삐라!



올ㅋ;



애..앤야!



나라크하트 이 십새..!!



서둘러 마라에게 알리러 갑시다.



포션을 주는 마라
서둘러 앤야에게 가져다 줍시다.



포션으로 앤야를 해방시켜줌니다



저항력을 올려주는 마라
레알 필요했는데.. 감사여 ㅠ



앤야에게 갑쉬다



ㅡㅡ;
나라크하트는 텼네여







나라크하트를 처부수기위한 포탈을 열어주는 앤야







앤야에 의해 밝혀지는 나라크하트의 배신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베이비



말 하나하나가 간지 철철



네크로맨서라그런지 몹 역시 언데드류



해골방인듯여



헉 나 이렇게 좋은템 첨봐



내려가자







초고속 진행







잘찍히는구나~



디파일러다!







허벌나게 쏟아지는 몹들



오
근처에 있나보네요



고추박살날 준비해라



화려함!



하찮은 네크로맨서자슥!



텔포로 열라게 도망칩니다.



하지만 고추박살나며 요단강을 건너는 나라크하트



엥 니라트하크네







템에 이름을 새겨준답니다.
이젠 바알 네놈만 남았구나..



























☆★☆★먹윤 긔엽긔☆★☆★

[루금사]

이제 바바리안 조상만나고 디아2도 연재가 끝나는군요 ㅠㅠ

[구대성]

예전에 도박하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세트템 나오면 우왕ㅋ굳ㅋ 하면서 지랄발광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