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인생 최고의 노래. Starsailor의 Tie up my hands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면서 가수인 Starsailor입니다. 모든 곡이 명곡이라고 느껴질만큼 5년째 단단히 빠져있는 밴드.
정규 1집의 첫번째 트랙인 이곡은 수많은 명곡 중에서도 가장 즐겨듣는 음악인데 특히나 이 라이브공연이 쩔어서 같인 음악감상을 했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꼭지]

이곡 대박이죠 ㅎㅎ

[Korean topguys]

스타세일러 노래들은 전체적으로 우울한 느낌인데 그게 매력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