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첫 야동은 어떤것?2013.01.07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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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야동 만렙찍고 농사짓는 저이지만, 성에대해 굉장히 외곩수였던지라

첫 야동을 본게 대학교 1학년때였습니다 (그 전에 친구의 ㅅㅅ를 라이브로 본 적은 있음)

그런 제목을 본 적이 없던때라 제목부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로워하는 몸매 s급 형수님과.. 신음소리 대박"

트라우마가 생긴 탓인지, 아직도 형수라는 단어는 쓰기 꺼려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댓글 : 27 개
친구의 ㅅㅅ 를 라이브로;;
저는 고1때 친구집에서 비디오테입으로 본 미쿡산 쌩포르노.....

쇼크였음.....ㄷㄷㄷ
저는 고1때 친구집에서 비디오테입으로 본 미쿡산 쌩포르노.....

쇼크였음.....ㄷㄷㄷ
애마부인 12탄
고2때 서양노루표~
저는 친구네 집에서 봤던 소라아오이가 나오는 여동생 컨셉 ㅋㅋ
자 이제 라이브로 본 친구의 ㅅㅅ를 서술해주세요
전 국딩5때 반 여자애집 놀러갔다가
여자야랑 같이 봤는데 그때까진 뭐건 뭔지 모르다
중2때 눈을 뜸
오양, B양 넘 옛날인가
중1때

미쿡산에 자막까지 있는 버전 ㅋㅋ

자글자글 노이즈가 장난아니었는데 친구들이랑 다섯명이 숨을 죽이고 봤었죠 ㅎㅎ
저는 야동은 아니고 폭로라고. 마이클 더글러스, 데미 무어가 출연한 서스펜스?물이 처음 경험이랄까..

이후 야동은 많이 보았지만, 그때 기억 때문인지 옷을 입은 상태에서 뭔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것들이 흥미를 끕니다. 물론 생김새가 더 중요하지만요.
빨간마후라
정사특급.
아마 소라 아오이로 기억
실비아크리스텔의 엠마뉴엘 2탄..
  • ?
  • 2013/01/07 AM 11:47
국민학생때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 빌려와서 할머니랑 친구들 모여놓고 틀었는데 여자남자 알몸으로 뒹굴거리길래 앞뒤로 돌려봤는데 에로 영화였나봄 ㅠㅠ 존슨이 커지길래 쉬 마려운줄알고 화장실갔다왔음 ㅋㅋ 지나서 생각하니 엄마가 비디오가게 아주머니께 엄청 뭐라고 한거같가도 ㅋㅋ
야동은 아니고 처음접한건 중학교때 동급생2....여자몸 거기가 그래서 원래 다 민둥으로 막혀있는 줄 알았음.
국딩2학년때
그당시 유일하게 컴퓨터를 가지고 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에겐 나이차 좀 나는 형이 있었는데
친구의 형이 받아놓은 세일러문과 턱시도 가면의 흐음음음...(지금 생각해보면 동인지 같은거겠죠)
아직도 기억나는 대화가
친구 : 야 울 형컴퓨터에 사진 하나있는데 보니깐 세일러문이 턱시도가면 ㄱㅊ 물고있어
나 : 으엑!!! (지식이 없었음)
  • Lv.40
  • 2013/01/07 AM 11:56
어렴풋이 그때청순했던 때가 떠오른다.. 6~7살때였던가? 국민학교에 들어가기전에 어머니친구의 딸내미가 집에 혼자 지키고 있었고,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원피스에 동그라미 무늬가 있는 옷을 입은 단발의 아이였다. 나이는 기억이 안나지만 또래아이였다. 그아이는 내게 소꿉놀이가 아닌 부부놀이를 하자고 하였고, 난 자연스레 아빠였고, 그아이는 엄마역이였다.. 그옆에는 인형이 놓여져있어야하지만.. 그아이는 태연스레 이애기가 태어나려면 먼저 다른걸해야한다고 했었다.. 별다른 소꿉놀이와 다른바없었지만.. 갑자기 이불속으로 들어오라하더니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는 것이다.. 나는 알수없는두려움이 치밀어 올랐고 완강히 거부했지만.. 기억이 맞다면.. 그아이의 힘이 상당했고, 거부 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온몸으로 거부하는 나를 막지는 못했고, 엄마에게도 못만지게했던 소중한것을 빼앗긴 나는 정신없이 집밖으로 뛰쳐나왔다... 부부는 이러는거라면서 소리를 지르며 내 머리채를 잡아채는 그 아이가 떠오른다... 너무 어렸을때의 기억이지만 귀여웠지만.. 난 아직 성에 눈이 뜨지 않은 아이였다.. 그땐 왜 그것이 그렇게도 무서웠을까?
지금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그 아인 지금 색녀가 되어있겠지.
  • KEDiT
  • 2013/01/07 AM 11:58
저도 초딩 6학년때.. 남자3 여자2명이 여자네집에가서 단체로 a비디오라는 비디오를 보았지요.. 이게뭔가 했지만.. 그때는 별 관심이없었나봅니다..
초6때 야동은 아니지만 친구집에서 18x.com...ㅋㅋㅋㅋ와 이 유명한곳 들어가보신분 없나
분코 카나자와 ~ !!!!!!!!!!!!!!!!!!!!!!!!!!!!!!!!!!

80년생 남자치고 이 이름 모르면 간첩임...

더불어, 샐리 요시노 역시 ~ !!!!!!!!!!!!!
초3때 동네형네 집에 놀러갔다가 서양 백마 하드코어를 봐버렸지....;;
여자들이 연신 갈색호수를 빨아대고 있었고 그걸 난 그땐 몰랐지...
나중에야 알았는데 몇일을 잠못이뤘지 충격때문에 ㅋ
저는 중2때 친구집에서 비디오테입으로 본 미쿡산 쌩포르노.....

쇼크였음.....ㄷㄷㄷ
전 국1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완전 미국 쌩 포르노.....-_-;;
(걘 왜 그런걸 내한테 보여줬는지...)

엄마한테 본거 그대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당시 뭐가뭔지 몰랐죠..
Tintin, 1929//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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