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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 야동은 어떤것?2013.01.07 AM 11:27
지금은 야동 만렙찍고 농사짓는 저이지만, 성에대해 굉장히 외곩수였던지라
첫 야동을 본게 대학교 1학년때였습니다 (그 전에 친구의 ㅅㅅ를 라이브로 본 적은 있음)
그런 제목을 본 적이 없던때라 제목부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로워하는 몸매 s급 형수님과.. 신음소리 대박"
트라우마가 생긴 탓인지, 아직도 형수라는 단어는 쓰기 꺼려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댓글 : 27 개
- 노란삐용이
- 2013/01/07 AM 11:34
친구의 ㅅㅅ 를 라이브로;;
- [가릉빈가]
- 2013/01/07 AM 11:34
저는 고1때 친구집에서 비디오테입으로 본 미쿡산 쌩포르노.....
쇼크였음.....ㄷㄷㄷ
쇼크였음.....ㄷㄷㄷ
- [가릉빈가]
- 2013/01/07 AM 11:34
저는 고1때 친구집에서 비디오테입으로 본 미쿡산 쌩포르노.....
쇼크였음.....ㄷㄷㄷ
쇼크였음.....ㄷㄷㄷ
- 구런데그것이
- 2013/01/07 AM 11:36
애마부인 12탄
- 루리신
- 2013/01/07 AM 11:37
고2때 서양노루표~
- 두번째봄
- 2013/01/07 AM 11:38
저는 친구네 집에서 봤던 소라아오이가 나오는 여동생 컨셉 ㅋㅋ
- mk12mod0
- 2013/01/07 AM 11:39
자 이제 라이브로 본 친구의 ㅅㅅ를 서술해주세요
- 휴잉
- 2013/01/07 AM 11:40
전 국딩5때 반 여자애집 놀러갔다가
여자야랑 같이 봤는데 그때까진 뭐건 뭔지 모르다
중2때 눈을 뜸
여자야랑 같이 봤는데 그때까진 뭐건 뭔지 모르다
중2때 눈을 뜸
- ㅤㅅㅣㅋ
- 2013/01/07 AM 11:41
오양, B양 넘 옛날인가
- 김꼴통
- 2013/01/07 AM 11:42
중1때
미쿡산에 자막까지 있는 버전 ㅋㅋ
자글자글 노이즈가 장난아니었는데 친구들이랑 다섯명이 숨을 죽이고 봤었죠 ㅎㅎ
미쿡산에 자막까지 있는 버전 ㅋㅋ
자글자글 노이즈가 장난아니었는데 친구들이랑 다섯명이 숨을 죽이고 봤었죠 ㅎㅎ
- 악성코드
- 2013/01/07 AM 11:44
저는 야동은 아니고 폭로라고. 마이클 더글러스, 데미 무어가 출연한 서스펜스?물이 처음 경험이랄까..
이후 야동은 많이 보았지만, 그때 기억 때문인지 옷을 입은 상태에서 뭔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것들이 흥미를 끕니다. 물론 생김새가 더 중요하지만요.
이후 야동은 많이 보았지만, 그때 기억 때문인지 옷을 입은 상태에서 뭔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것들이 흥미를 끕니다. 물론 생김새가 더 중요하지만요.
- 바위군
- 2013/01/07 AM 11:45
빨간마후라
- 외계인폴
- 2013/01/07 AM 11:45
정사특급.
- 확산밀리언 효성♥
- 2013/01/07 AM 11:46
아마 소라 아오이로 기억
- 기아타이거즈
- 2013/01/07 AM 11:46
실비아크리스텔의 엠마뉴엘 2탄..
- ?
- 2013/01/07 AM 11:47
국민학생때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 빌려와서 할머니랑 친구들 모여놓고 틀었는데 여자남자 알몸으로 뒹굴거리길래 앞뒤로 돌려봤는데 에로 영화였나봄 ㅠㅠ 존슨이 커지길래 쉬 마려운줄알고 화장실갔다왔음 ㅋㅋ 지나서 생각하니 엄마가 비디오가게 아주머니께 엄청 뭐라고 한거같가도 ㅋㅋ
- 까미유비단결같은마음
- 2013/01/07 AM 11:49
야동은 아니고 처음접한건 중학교때 동급생2....여자몸 거기가 그래서 원래 다 민둥으로 막혀있는 줄 알았음.
- 구라야
- 2013/01/07 AM 11:50
국딩2학년때
그당시 유일하게 컴퓨터를 가지고 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에겐 나이차 좀 나는 형이 있었는데
친구의 형이 받아놓은 세일러문과 턱시도 가면의 흐음음음...(지금 생각해보면 동인지 같은거겠죠)
아직도 기억나는 대화가
친구 : 야 울 형컴퓨터에 사진 하나있는데 보니깐 세일러문이 턱시도가면 ㄱㅊ 물고있어
나 : 으엑!!! (지식이 없었음)
그당시 유일하게 컴퓨터를 가지고 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에겐 나이차 좀 나는 형이 있었는데
친구의 형이 받아놓은 세일러문과 턱시도 가면의 흐음음음...(지금 생각해보면 동인지 같은거겠죠)
아직도 기억나는 대화가
친구 : 야 울 형컴퓨터에 사진 하나있는데 보니깐 세일러문이 턱시도가면 ㄱㅊ 물고있어
나 : 으엑!!! (지식이 없었음)
- Lv.40
- 2013/01/07 AM 11:56
어렴풋이 그때청순했던 때가 떠오른다.. 6~7살때였던가? 국민학교에 들어가기전에 어머니친구의 딸내미가 집에 혼자 지키고 있었고,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원피스에 동그라미 무늬가 있는 옷을 입은 단발의 아이였다. 나이는 기억이 안나지만 또래아이였다. 그아이는 내게 소꿉놀이가 아닌 부부놀이를 하자고 하였고, 난 자연스레 아빠였고, 그아이는 엄마역이였다.. 그옆에는 인형이 놓여져있어야하지만.. 그아이는 태연스레 이애기가 태어나려면 먼저 다른걸해야한다고 했었다.. 별다른 소꿉놀이와 다른바없었지만.. 갑자기 이불속으로 들어오라하더니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는 것이다.. 나는 알수없는두려움이 치밀어 올랐고 완강히 거부했지만.. 기억이 맞다면.. 그아이의 힘이 상당했고, 거부 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온몸으로 거부하는 나를 막지는 못했고, 엄마에게도 못만지게했던 소중한것을 빼앗긴 나는 정신없이 집밖으로 뛰쳐나왔다... 부부는 이러는거라면서 소리를 지르며 내 머리채를 잡아채는 그 아이가 떠오른다... 너무 어렸을때의 기억이지만 귀여웠지만.. 난 아직 성에 눈이 뜨지 않은 아이였다.. 그땐 왜 그것이 그렇게도 무서웠을까?
지금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그 아인 지금 색녀가 되어있겠지.
지금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그 아인 지금 색녀가 되어있겠지.
- KEDiT
- 2013/01/07 AM 11:58
저도 초딩 6학년때.. 남자3 여자2명이 여자네집에가서 단체로 a비디오라는 비디오를 보았지요.. 이게뭔가 했지만.. 그때는 별 관심이없었나봅니다..
- 구라大마왕
- 2013/01/07 PM 12:03
초6때 야동은 아니지만 친구집에서 18x.com...ㅋㅋㅋㅋ와 이 유명한곳 들어가보신분 없나
- Coma Breed
- 2013/01/07 PM 12:14
분코 카나자와 ~ !!!!!!!!!!!!!!!!!!!!!!!!!!!!!!!!!!
80년생 남자치고 이 이름 모르면 간첩임...
더불어, 샐리 요시노 역시 ~ !!!!!!!!!!!!!
80년생 남자치고 이 이름 모르면 간첩임...
더불어, 샐리 요시노 역시 ~ !!!!!!!!!!!!!
- l슈퍼컴보이l
- 2013/01/07 PM 12:18
초3때 동네형네 집에 놀러갔다가 서양 백마 하드코어를 봐버렸지....;;
여자들이 연신 갈색호수를 빨아대고 있었고 그걸 난 그땐 몰랐지...
나중에야 알았는데 몇일을 잠못이뤘지 충격때문에 ㅋ
여자들이 연신 갈색호수를 빨아대고 있었고 그걸 난 그땐 몰랐지...
나중에야 알았는데 몇일을 잠못이뤘지 충격때문에 ㅋ
- 사이더리퍼
- 2013/01/07 PM 12:30
저는 중2때 친구집에서 비디오테입으로 본 미쿡산 쌩포르노.....
쇼크였음.....ㄷㄷㄷ
쇼크였음.....ㄷㄷㄷ
- 악어인간
- 2013/01/07 PM 12:35
전 국1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완전 미국 쌩 포르노.....-_-;;
(걘 왜 그런걸 내한테 보여줬는지...)
엄마한테 본거 그대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당시 뭐가뭔지 몰랐죠..
(걘 왜 그런걸 내한테 보여줬는지...)
엄마한테 본거 그대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당시 뭐가뭔지 몰랐죠..
- 민국이 엄마
- 2013/01/07 PM 01:49
Tintin, 1929//헐 그렇네요
비밀글 안 하셔도..
비밀글 안 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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