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007 스펙터를 보고 왔습니다~ 노스포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네요.
억지스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영화로써의 재미이니~

돈값 하는 영화였습니다.

[SupremeType]

전 보면서 차라리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더 낫겠다 싶었네요..
보다가 졸 뻔했어요.

[sportpress]

저도 보면서 지루하더라구요.... 평균 이하였습니다ㅠㅠ

[方外士]

저같은 올드팬은 구석구석 박수치면서 봤지요 이번 영화는 스펙터가 현역이었던 시절에 맞게 영화 골격을 짠 듯 했습니다
근데 요즘 세대들이나 근래 대세가 되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한텐 좀 안 맞을수도 있겠더라고요
P.S: 죠스! 죠스가 돌아왔어! 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