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솔께임] 니어 오토마타 재밌네요2018.01.07 P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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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OST에 반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브금을 칭찬하는지 알겠더군요.

쓸쓸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음악이 게임의 세계관과 매우 잘 어울리네요.

예전에 PS2로 재밌게 했던 존 오브 더 엔더스 세컨드 러너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의 기분을 다시 한 번 느낀것 같습니다.

게임을 구매하기 전에 2B의 엉덩이만 탐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댓글 : 2 개
1년 이상 이어지던 게임불감증을 시원하게 날려주신 명작이죠
져도 엉덩이로 시작했지만 그끝은.... 느껴보시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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