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갤삼 조으다..2012.09.13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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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무지 싸길래 어머니꺼 갤삼 신청해 드렸습니다.

한동안 동원훈련 가 있었는데 오늘 와보니 제품이 와있더군요.

이것저것 만지면서 설정하고 가입하고 난 뒤

제 3GS로 인터넷을 하는데...

확대 하기 전까지 글자가 안보이는게 바로 느껴지네요ㅋ

처리속도도ㅋ 화면크기도ㅋ

안드는 처음 만지는거라 설정해드리는데 고생했지만

폰 자체는 마음에 드네요.

아이폰5 발매전까지 버텨야겠습니다...

케이스가 벌어져서 고무줄로 묶어놓고 버튼도 잘 안눌러지고...

하앙...
댓글 : 6 개
아이폰4로 버티고 있는데 충전도 잘 안되고 홈버튼은 운명하시기 일보직전이라..
아이폰5고민되네요 예약은 했는데 마음에 안드는 4인치라 ..
좀 버티다가 갤3나 갤노트2로 가야겠네요 전
아이폰3gs로 아이폰5 나올때까지 버텼는대

4인치 화면이 좀 많이 좀 실망해서.. ㅠ,.ㅠ

그냥 갤3로 넘어갈까 고민중이네요

기다린김에 그냥 아이폰5로 갈까도 고민되고 으읔
저는 앱스토어에서 산 비싼 유틸이 너무 많아서 안드로이드로 넘어갈 수가 없음..
저도 3gs인대 대란 한번만더 터지면 갈아타고싶음 아니면 그냥 5로가야겠음
갤삼 좋기는 하지만서도.. 어머니께서 쓰신다면 데이터 용량 아깝고 좀 요금이 강하죠..; 저는 어머니 베레2 11000원짜리 기본 요금제로 맞춰 드렸는데
LTE가 너무 비싸서 갤삼이든 아이폰5든지 못바꾸는 불편한 현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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