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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데세랄 지름신이 오셨습니다.2010.08.06 AM 04:53
오늘도 새벽에 원X데이 출근.
오늘 물건은 카메라근여. 아직도 필름카메라를 보관중이라 무지 땡기네요.
카메라 정보 찾아본다고 3시간째 돌아다녔네요 흐미...
B로 마음이 가는데, 새벽반 님들은 어떠신지요?
관련링크 ㄱㄱ
*광고글 아님. 알림글임.
댓글 : 2 개
- 달빛문화권
- 2010/08/06 AM 05:02
그래도 데세랄 커서 들고 댕기기는 부끄럽.
- 하마아찌
- 2010/08/06 AM 05:21
싸긴 싼데...
이젠 구찮아서 SLR 들고다닐 생각이 안듭니다 --;
이젠 구찮아서 SLR 들고다닐 생각이 안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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