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무이] 마이피

98년까지 홍콩의 관문이었던 랜딩 어려운 공항 카이탁 공항 랜딩입니다.

도심을 지나 서클링 턴하며 진입하기 때문에 랜딩 난이도가 굉장한 공항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첵랍콕 공항이 관문이 되었지만 아직 플시머들 사이에서는 홍콩 카이탁 랜딩 챌린지가 꾸준합니다.

특히 도심위를 가로질러 접근할때에는 긴장감도 올라가지만 재미도 그만큼 있습니다.

747-400 아시아나 비행기로 랜딩 시도해보았습니다.

댓글 : 7 개

오호 기다렸습니다
옛날에 플심하면서 카이탁하고 프린세스줄리아나 자주갔었는데
여기가 어려운데 잘 내려오면 멋있어서

여기 참 접근할때 멋지죠! 가끔 랜딩하러 갑니다. :)

카이탁도 FSXX 로 시너리가 있었군요... 3090까지 사놓고 시간이 없어 못 하고 있네... ㄷㄷㄷ

P3D 용으로 유료 시너리가 있습니다. MSFS2020 용으로도 출시 예정입니다. 2080ti 로는 4K 플레이시에 시너리가 복잡해서 프레임도 많이 떨어져서 FHD 로 플레이했는데 이젠 4K 로 즐기네요. 비록 돈이 많이 들긴 했지만 ㅠㅠ

매번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최종 로망이 플시 환경 구축인데 나중에 조언좀 구걸하겠습니다.

네, 제가 아는 선에서 의견 많이 드리겠습니다. :) 나중에 멀티에서도 뵈어요~

착룍하다가 중화항공 새 비행기 풍덩한 공항 아닌가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