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몸은 정직하군.2014.05.22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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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초급 일본어 회화.

심지어 위에 챕터 제목이 "회심의 한마디"


댓글 : 14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벗을게요! 도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말을 쓸데가 있나 ㅋ
진짜 평생 한번 써볼까 말까한 말들인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일본아 전공한지.10년이 넘고 일본회사 토탈 6년을 근무햇지만 오레 누기마스 써본적이.없음 ㅋ
역시... 저걸 집어넣은 역자의 의도가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한국어로도 저 문장 써본적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타시니까... 여자겠죠?
저 책을 나도 갖고있단 사실이 싫다
저 책 나머지 부분도 저런가요ㅋㅋㅋ
모에땅 일본어 ~마법소녀의 귀환~ \10000
상당히 약빤 내용이고 솔직히 실생활에 쓸 법한 단어,문장들은 그리 많지않고 덕력충만..
책 커버 뒤집으면 극히 평범해보이는 일단어집 으로 보이게 공작도 할 수 있음 --;
아타시 누기마스!

게다가 여자가 사용하는 말이네 ㅋㅋㅋㅋ 아스트랄
아... 그러네요. 와타시도 아니고 아타시면 여잔데 뭐죠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맨 위는 아타시임.... 초급이라면서 쓰인 것은 대부분 회화체 중급 정도?
역자의 의도가 궁금하네요 +_+ㅋㅋㅋ
세번째 줄에 눈이 가네
도쿄핫 대본 번역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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