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수지의 유혹으로 구매2015.01.19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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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사먹고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이나영이 나온 것만 먹었는데...

모델이 수지로 바뀌면서 사먹게 되었네요.

머리에선 맛이 그대로 일 거라는 걸 알지만, 가슴 속에선 더 맛있어졌을 거란 느낌.

아...

광고모델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먹으면서 후회...

수지 사진보곤 흐뭇...
댓글 : 4 개
휴대폰 케이스인줄...
전 전에 비타500을 엄청 마셨었죠 ㅎ
휴대폰 케이스인줄...(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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