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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수지의 유혹으로 구매2015.01.19 PM 09:40
예전에 한번 사먹고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이나영이 나온 것만 먹었는데...
모델이 수지로 바뀌면서 사먹게 되었네요.
머리에선 맛이 그대로 일 거라는 걸 알지만, 가슴 속에선 더 맛있어졌을 거란 느낌.
아...
광고모델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먹으면서 후회...
수지 사진보곤 흐뭇...
댓글 : 4 개
- AquaBlue
- 2015/01/19 PM 09:46
휴대폰 케이스인줄...
- 도꼬데모이쇼
- 2015/01/19 PM 09:48
전 전에 비타500을 엄청 마셨었죠 ㅎ
- 시폴
- 2015/01/19 PM 09:57
휴대폰 케이스인줄...(2)
- karuki
- 2015/01/19 PM 09:5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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