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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환상게임 오프닝2015.02.09 AM 02:17
마주작 때문에 개그요소가 되었지만 18년 전 투니에서 정말 재밌게 봤죠.
노래도 좋고, 여주도 이쁘고, 여주 남복 터지면서 라이벌(?)한테 질투받는 것도 대박이었고...
댓글 : 4 개
- blueryo
- 2015/02/09 AM 02:22
일본 OST를 들으면서... 와... 고작 애니주제에 이런 명곡들이... 하면서 감탄했음...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죠. 여장남자... ㅋㅋ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죠. 여장남자... ㅋㅋ
- 카이저소세지
- 2015/02/09 AM 02:28
맞아요.
더빙 OST 명곡들 보면 상당수가 일본 OST 번역한 거...
만화는 애들용이라며 무시했던 우리나라는 그나마 90년대말 즈음에서야 라젠카나 해모수 같은 명곡들이 나왔죠.
더빙 OST 명곡들 보면 상당수가 일본 OST 번역한 거...
만화는 애들용이라며 무시했던 우리나라는 그나마 90년대말 즈음에서야 라젠카나 해모수 같은 명곡들이 나왔죠.
- Ramheim
- 2015/02/09 AM 03:03
e흔히 여자애들이 볼법한 그런 분위기인줄알았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더라구요 진짜 재미있었음!! 뭐 이당시 투니버스는 틀었다하면 명작이 나오던때라 ㅜㅜ
- 절대지존미남
- 2015/02/09 AM 04:41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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