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데스 스트랜딩 플레이 시연2019.09.12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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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카이럴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하기 위해 분리되어 있는 사람들을 혼자 배달을 하는 게임

 

- 배달 물건이 무거울수록 균형 잡기가 힘들고 밸런스를 꾸준히 잡아줘야 한다

 

- 배달 경로는 자신이 원하는 루트로 정해서 진행 가능. 

 

- 센서를 통해 지형을 분석하여 하얀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나타나게 되며 빨간색 지형으로 가다 넘어지면 배달물이 파손됨.


- UCA라는 독립해서 떨어져서 사는 주민들의 잃어버린 택배물을 배달해주게 되어 친해지면 여러가지 물건을 받을 수 있음.


- 혼자 배달을 하지만 전세계의 유저들과 상호 플레이가 가능

 

- 센서를 통해 다른 유저들이 지나간 자리나 휴식한 자리를 볼 수 있음

 

- 오래 걷게 되면서 빨간 지형으로 인해 넘어지게 되면 피로나 다리의 상처가 누적됨.

 

- 자신이 설치한 로프나 사다리를 다른 유저들도 이용 가능하며 좋아요를 누르거나 받을 수 있음.

 

- 충전소나 보관소등 설치하면 다른 유저들도 이용 가능.

 

- 설치한 구조물에서 음악이 커스텀 가능하며, 미우라 다이치나 호시노 겐 등 일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도 이뤄짐.

 

- 비가 내리면 BT가 나타남. 비는 일기예보를 통해 미리 파악 가능.

 

- BB로 감지 가능한 BT는 가만히 있을 때 보이며 움직이면 보이지 않게 됨. 

 

- 기본적으로 BT는 구속은 가능

 

- 헌터와 같은 특수 BT는 자신의 혈액 폭탄등으로 처치 가능.


- 전투 도중 도움을 요청하면, 다른 유저들이 무기나 폭탄등을 지원받는다

  

- 피로와 상처를 회복해 주는 다양한 온천이 있으며, 표지판을 설치해서 여러 유저들에게 위치를 알릴 수 있음.

 

- 다리나 휴게소등 다양한 구조물을 전세계의 유저들이 서로 자원을 넣어 협동해서 건설 가능.


- 탈것을 통해 전세계의 유저가 같은 경로로 다수 지나가게 되면, 처음엔 울퉁불퉁했던 지형도 반듯하게 길이 됨.

 

- 최종 배달처에 근접 도달하게 되면, 영화적 연출의 카메라 워크와 음악이 나옴. 


- 에너지 음료 몬스터, 선그라스, 오토바이등 다양한 업체들과 콜라보를 진행해서 게임 안에 구현함.


- 샤워를 하고 씻겨낸 오염물들은 무기로 쓸 수 있다

댓글 : 7 개
너무 특이해서 혹평받을수도 있을듯
체험 쿠팡맨
뭔가 게임이 아니라 괴로워보임.
노동온라인?
진짜 배달부 게임일줄이야...
진짜 쿠팡이였네 ㄷㄷ
자꾸 배달이라는 거에 초점을 두고 보시는 것들 같은데 밀도가 상당히 있어보이던뎅.

팬텀페인의 완전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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