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라이자의 아틀리에 삼매경

좋은 의미로 모든 게 평소의 아틀리에답지 않달까... 이제 후반 진행중인데 스토리는 그럭저럭 봐줄만하다.

연금은 매번 시스템을 변경하면서도 실패하는 법이 없고, 전투는 이제까지와 다르게 실시간 전투가 되서 조금 정신 없는데 익숙해지면 제법 재밌다. 

그리고 배경 그래픽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해서 3D 첫 작품인 로로나의 아틀리에와 비교해보니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당시 버그와 프레임 드랍의 지옥으로 괴로웠던 게임이었는데 여기까지 왔구나... 기대 안했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다.

[카르레시틴]

한글화 어서!

[낭만병늑대]

오 기존하고 뭔가 다른점이 있나보네요

[문화충격]

일본판 에비텐 한정 크리스탈 프리미엄으로 사두고
드퀘11s하느라 못켜봄. ㅜ ㅜ

[제타건달]

돤심이 많이 가는데, 아틀리에 시리즈 처음 하는 사람도 해볼민 한가요?

[bakemono-R]

물론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셔도 됩니다.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도 잘되어 있는 편이라서요.

[Gurimjang]

살맘이 없었는데 영상보니깐 지름신이 스물스물.....전투도 볼만하네요 재밌겠다!! 여캐는 덤이고.......으흠...

[유우키미캉]

아~ 실시간 전투로 바꼈다길래 JRPG방식이 아닌줄알았더니 저런방식이였군요. 파판13에서 나온 방식...

[초록빛새벽]

네르케 전투의 형편없는 퀄리티에 충격받았었는데 본가는 훌륭히 발전했군요!

[나는불꽃이오]

이것도 대사 오글 거리나요?
리디수르 하다가 못 견디고 게임을 껐어요.

[Fluffy♥]

캐릭터 귀여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