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자기도 모르는사이 피고인이 되어있는 reva2017.03.23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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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레바님이 자기도 모르게 계좌 압류당해서 알아보니.

 

군대 있을때 누가 명의 도용하여 누군가가 대출 을 하였다함...

그것이.. 3년이 지나.. 어느새 피고인이 되어 재판은 진행되어 판결도 나고.. 

 

... 아니... 이름 주민만 있음 대출이 되나..? (대출을 해본적이 없음)

 

진짜 무서운 세상이네요;; 

 

자세한글은.. 레바님 트위터 가면 알수 있습니다...

댓글 : 18 개
레바한테 님이라는 호칭은 아까운데...
  • Jiha
  • 2017/03/23 AM 01:15
?
서로 아는사이도 아니고 해서 님이라 붙였습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 하고 단니시나 보시네요..
아니면 지인이신가요?

보통 인터넷에서 아는 사이 아니면
OO님 이라 붙이지 않나요?

짖는개님은 뭐라고 하시는지?
저보고 강냉아 이렇게 부르실건가요?
먼 헛소리에요 ㅋㅋ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 하냐는 말이 왜나옴?ㅋㅋ
모르는 사람이라 반말한거 아닌데요?
내가 언제 강냉아 부른댔어요?ㅋㅋㅋ
혼자 흥분해서 난리네
남의 말을 헛소리라고 함부로 말하시네

말투 랑 내용 보면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는 말투로 전 볼수 밖에 없네요

레바한테는 뭐뭐 해서 이런 호칭은 아닌것 같다 말씀하시면 될실거 같고

아까운대 하고 말 끝을 흐리시면서 그 사람을 높여 부를 필요없다고 저한테 말씀 하셨는데

본인의도는 그럴 생각이 아니실수도 있지만 여긴 짖는개님이 말씀하신 말투로는 충분히 비아냥으로 인식 할수 있습니다

좀더 말을 길게 쓰시고 확실한 의사를 글로 적으시면 이런 일 없었을것 같네요
레바한테 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이상한건가
보통 인터넷상에서 모르는사람 뭐라고 해야하나요?

디씨처럼 반말 해야하는건가요?
레바가 병크 터트린 게 있어서 그래요..
물론 병크 터트려서 욕먹고 있는건 알고 있는데
병크 터트리린 사람이며 해당 사람과 아무 관계도 없는데 님이라고 하지말고 뭐라 해야하나요...?

아니면 병크 터트린거 욕하면서 모르는사람 이며 친분도 없는사람을 낮춰 불러야하나요?
님 뗀다고 낮춰 부르는 건 아닌데요. 본인이 쓰고 싶음 쓰셔도 돼요. 일단 저는 ㅇㅅㅇ한테 ㅇㅅㅇ님이라든지는 못 하겠네요.
그 사람은 저도 높여 부르지는 못하겠네요..
너무 사람으로서 못한 행동을 하신분이라..
레바도 별로 다를거 없는 놈이라서 님자 떼는겁니다.
딱히 ~님이라고 불러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저도 친구랑 이야기할때는 님 안붙이고 레바라고 하긴하는데..
넷상은 모르는 사람이 다수라 저도 님을 붙일것같기도하네요
매너 있는 행동을 한분을 비웃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글쓴분은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글쓴이님은 넷상에서의 매너를 지킨것뿐인데 고작 '님'붙였다고 비웃는 님들이야말로 남을 낮춰부를 자격이나 되는지 ㅋㅋㅋ
와 이제는 님 붙였다고 지랄하는 놈들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피 왜이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 사람들이 계속 줄어들지
님 자 붙였다고 최소한의 예의를 표하는게 뭐가 나빠서? 프로불편러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별거아닌거 가지고 지랄들을 하네.. 그 지랄하는 니들 조차도 베충이랑 별다를게 없음;
???
인터넷 기본 예의 몰라요??
무난하게 남자 붙이는게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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