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잡담] 노스포]무비마스 보고 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누군가는2015.11.21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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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리츠코를 부담해야해>

1.

자전거 타고 메가박스가 볼까 몇번 생각했었는데 도난의 공포 때문에 실행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덕력으로 공포를 이겨내고 다녀왔어요.
물론 걱정이 안되는것은 아니라 외부에서 안보이는 곳으로 옴겨서 주차해놨음 ^...

2.
사실 무비마스는 BD로 다 봤거든요. 그래서 보러 갈 생각이 없었는데
그저께 부터 주변 덕후들이 속속 특전 인증을 하는걸 보고 있으니..
뭔가 내가 큰 잘못(?)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제가 가서 뽑으면 바로 미키가 나올것 같고...
현실은 리츠코를 부담하게 됨ㅋ..


3.
무비마스는 다시봐도 정말 연출, 브금, 작화 모두 최고인데 스토리가 영 맘에 안듭니다.
무비마스 보고 나면 꼭 다시 TV판을 보게되네요..
아 정말 tv판 24화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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