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잡담] 무주 그란폰도 적성산 피니시2016.06.13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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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저는 메디오폰도 참가였지만...


적성산은 정말 마지막 업힐에서 정상에 도착했다는 쾌감과, 아직 피니시가 아니라는 흥분감을 느낄 수 있어서 매력 적이에요.

목표가 있는 라이딩은 더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3 개
같이 일하는 친구도 이거 참가하러 가던디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작년말과 올해초 제 목표가 무주그란폰도 참가였는데 엔진도 망했고 일정도 꼬였고 흙흙..
오~~~ 축하 합니다. 날이 습도랑 기온이 높아서 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네요 완주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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