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사이야기] 딸기농부로 전직했습니다.2018.06.14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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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하기 전 사진입니다. 잡초가 참 많이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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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친구 덕분에 그나마 조금은 ㅜㅜ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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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거 한 이후의 사진입니다 많이 깔끔해졌네요

 

오늘은 컴퓨터로 접속이 안되서 핸폰으로 글을 씁니다

 

다음아이디로 접속이 안된다니.... 갑자기 예전에 드림위즈인가

 

거기도 기억나고 루리웹도 여기저기 둥지를 많이 옮겼구나

 

싶습니다 가입한지 벌써 13년이 넘었네요 ㄷㄷ 눈팅족으로만

 

살아서 레벨도 낮지만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이런 커뮤니티는

 

오로지 루리웹만 해서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다른 곳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잡소리가 길어졌습니다

 

1시간정도 지나면 축구를 하네요 전 아마 잘 확률이 높지만 

 

즐기실 수 있는분은 즐기시길....

 

댓글 : 4 개
부직포 깔면 좀 낫지 않나요?

우리는 채소밭에 멀칭하고 부직포 다 깔았어요....

귀찮긴 해도 밭맬일은 없는...
나중에 나오겠지만 딸기는 부직포하기가 참 힘듭니다 ㅜㅜ 저도 하고 싶어요
잘크고 있나봐요
네 다행히도 잘 크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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