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사이야기] 딸기 농부로 전직했습니다2018.09.20 P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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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뒷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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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왼쪽에 보이는 배수구에 맞춰서 배수로를 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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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보이는 관수호스와 연결핀을 잘 연결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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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관수호스를 쫙 깔아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작업이 이제서야 끝나서 조금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늘 저녁에 한 작업은 사진을 찍을 틈도 없었네요 비도 많이오고 

 

일에 치여서 ㅡㅡ 드디어 내일아침에 딸기 모종들을 옮겨서 심을거에요

 

5시30분부터 일어나야해서 얼렁 눕고 싶네요 

 

좋은밤들 되세요

댓글 : 14 개
헐 음청크네요
네 생각보다 큽니다 ㅜㅜ 24000주 정도 들어갈거에요 벌써 겁이 납니다 ㅎㅎ
우와.... 저라면 못할자신 있뜸!
저도 사실 자신은 없는데 무작정 하고 있는거에요 ㅜㅜ
내년 봄에 수확하시는건가요?
아마 12월부터 수확할거 같습니다
  • Ralph
  • 2018/09/21 AM 12:50
겨울 딸기 개꿀~
꿀맛이죠 ㅎㅎ 저도 일하면서 많이 따먹을려구요 ㅋ
  • ZEPA
  • 2018/09/21 AM 01:56
수확기때 판매글 올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옆동네 사시네요 전 광주입니다
부자이시구만요..어마어마하게 크네요 ㄷㄷ
부자는 아닙니다 ㅜㅜ임대라서요 ㅜㅜ
저도 다마신전 들려서 프리랜서에서 서비스업종 직으로 전직할까 생각중입니다 ㅠ
ㅎㅎ 서비스업을 주로 하셔도 프리랜서일도 가끔하셔서
용돈벌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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