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사이야기] 딸기농부로 전직했습니다2019.02.12 A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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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미생물 넣는날 저 어마어마 한 봉지를 보시라 나도 비싸서 못먹는 클로렐라도 어마어마하게 넣어줬다능 ㅜㅜ

 

 

 

안녕하세요 담딸농입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소식들이 많아서 기쁘네요 드디어 택배 받으신 분들 후기가 올라오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주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근데 가장 큰 문제는 현재 딸기가 잠깐 휴식기라 많이 나오질

 

않고 있는 타이밍이라는것과 같은 사이즈의 딸기만 보내다 보니 경매로 나가는 물건들 포장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네요 ㄷㄷㄷ 해결방법을 생각 중인데 마땅히 떠오르질 않네요 

 

즐거운 하루들 되시구요 오늘도 힘내자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

 

댓글 : 5 개
아 설때 어차피 택배 안나가니까 여유있게 이번주에 맞춰 주문했는데 휴식기군요 ㅜ
타이밍이 안맞았네요 그럼 어느시기쯤 수확량이 많아지나요?
ㅜㅜ 1주에서 2주는 더 지나야 할 듯합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많이 따먹었나봐요 ㅜㅜ
  • Ditch
  • 2019/02/12 AM 06:38
저는 비록 먹을 수 없겠지만, 어머니라도 맛있는 딸기 많이 드시라고 주문했습니다. 종종 주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어머님 선물이면 맛이 있어야 할텐데요 ㅜㅜ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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