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잡스옹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았네요.

나름 요즘 시대엔 단명이네요.

더군다나 부를 생각해보면 더욱 더..

보통 돈 많은 사람들이 오래사니

매킨토시의 아버지이며 스마트폰의 장을 열은 스티브잡스

명복을 빕니다.

막판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의 IT계 업적은 얼룩질만한 정도의 업적이 아니죠.

56세로 타계라 안타깝네요.

사람 생이란 참 허무하다는게 다시금 느껴집니다.

[정지하겠습니]

동갑인 빌횽을 보세요 완전 건강해보이는데.....

애플살리기는 잘했지만 자기 자신은 못살렸군요.....

[존 타이타]

천재는 일찍 죽는 법이니까요

[rudin]

동갑내기 빌 횽과 에릭 슈미트. IT 업계를 좌지우지 하는 사람들.

[MarshallMathers]

IT 삼대장 중 한명이 죽었으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