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문득 드는 생각인데 1366이랑 1156 소켓

그 때 당시 인텔 유저분들 반응이 어땠나요?

1155나왔을 때 리콜까지 했지만

여튼 이제 완벽히 라인업은 1155로 잡힌 것 같은데

775소켓을 오래 쓴 만큼 당황스러움도 컸을 것 같은데

[Zom B]

775로 잘 쓰다가 1366 나오고 1156나왔다가 1155 나오고 혼돈 그 자체..

[MarshallMathers]

저는 775로 한참 쓰고 있어서 그 시기에는 좀 무관심했는데

생각해보면 1156 쓰시던 분들은 1155로 옆그레이드도 곧 잘 하시는 것 같던데..

[이미지샵 정장녀]

인텔은 소켓장사가 너무 심하다는게 단점이죠 -_-;

그런면에선 암드가 칭찬해줄만 한데.. 가끔 이상한 제품(이라고 쓰고 불도져라 읽는다)
이 종종 나오는....

투반이나 데네브는 나올당시엔 가성비 면에서는 쓸만했지만..

[風雨來記]

AMD가 조금만 더 성능에 힘써줘도 좋을텐데.. 인텔 소켓 M/B 장사질..쩔음..

[metroid]

어차피 업글할때 쯤이면 다 갈아야하니 별 느낌 없었음... 아 또 바뀌었구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