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기억에 남는 악역 있으세요?

옛날 만화와 지금의 다른점이라면

악역의 비중이나 매력도 매우 치중한다는거죠. 되려 주인공보다 인기가 높아야 성공한다는 말도 있고

갑자기 무장연금 빠삐용이 생각나네요. 정말 주인공따위보다는 훨씬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처음으로 악역이 멋있다고 생각했던 만화는 슬레이어즈의 제로스..

확실히 악역이라고 할 수 없지않나 싶기도 하지만 의중을 알 수 없고 언제나 의문을 생기게하는 그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그 뒤로 뭐 바람의 검심의 악역들도 괜찮았고 데스노트의 키라도 좋았고

[金蜜糖]

세균맨이요

[고치는 뭐다?]

충격의 알베르토. 아, 악역이 아닌가요.

[정보석]

조커요

[VERSUS13]

웃어라동해야 박정아..

[사카모토마야]

톰과제리의 제리

[아리나공주]

레옹의 게리올드만...
쩔었음...

[Annoying귤나무]

베...베지터?

[ㅡ.,ㅡ;]

조필연

[치비™]

현실 대한민국이라는 연재중인 프로에 나오는 대통령역이요

[빈센트보라쥬]

빈센트보라쥬, 조커, 스탠필드형사, 한니발 등등 너무많네 ㅋ
좀 철들때부터 선역보단 악역이 더멋있다는 생각이들더라구 욬ㅋㅋ

[Clairade]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의 아네모네 & 도미니크

정말 좋아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악역에 대해 매력을 느낀 캐릭터들입니다.

[S.A.C]

나디아의 가고일

[창세신]

아임 유어 파더의 다크 베이더

[B.K.H]

머신로보의 데빌사탄6랑 가르디, 콤바트라의 가루다, 건담의 샤아, 갓마즈의 즈루와 마그 그 외 등등...

[메론맛콧물]

드라이어스

[마음대로]

비셔스

[人生無想]

톰과 제리 제리.

[램프의바바]

아귀요....."아야...슬슬 오함마 준비해야쓰것다.."

[라이트트윈스]

둘리..
진짜 가정파괴범

[역습의 빨갱이]

독수리 5형제의 베르그캇셰를 잊으시면 안됩니다.

[아스트라다스]

옛날 천사의 키스라는 드라마에서 악마가 멋있었음-;;

[충격선생]

자이언트로보의 충격의 알베르토.....중년 악당간지의 최고....그리고 우물쭈물하지마의 시즈오카의 광견 아마쿠사 긴 통칭 아마긴.....이놈은 정말...어휴....

[란데님]

제로스!!

[우주의길잡이]

아스트라다스//이야 천사의 키스 오랜만에 듣네요. 이묵헌(맞나?)이 쩔었죠.

[버삼에무초]

꼭두각시 서커스의 판탈로네, 로도스도 전기 아슈람 정도가 기억 나네요-

[abc1234]

닌자 거북이의 슈레더

[알렉산더 파투]

세븐체인저

[제타건달]

카미유요... 히로인을 죽음의 구렁텅이에 얼마나 몰아넣었는지ㅠ

[D.에이스]

CEO 프리더요

[Ra2ny_Day]

좆나 진지먹은 샤아!! 샤아요

[parkbob]

둘리에서 마녀

[존도우]

it의 페니와이스요. 광대라 더무서웠음.

[구겟타로보]

가우룽

[Loveless.]

조드 랑 그리휘스였나 갸도 좋은 악역ㅋㅋ
슬램덩크 해남이나 산왕은 악역은 아니려나ㅋㅋ

[모노리스]

체라소서할때 라이트닝 이뮨 메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