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컴퓨터 오랫만에 조립하니깐 헷갈리네요 ㅡㅡ;;2012.01.31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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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걸리다가 한번 감이 왔는지

그 때 부턴 빠르게 했는데

왠지 자괴감이..

왜 이걸 못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자꾸 듦..

조립하고나도 약간 불안하고

선정리는 아예 포기..예전부터안함 ㅋ

아 이런거 뭐 책이라던가 그런거 없나요 선정리까지하는거
댓글 : 17 개
전 램 꽂는거 빼고는 재미있던데요 ㅎㅎ 램은 ㅆㅂ 부숴져라 눌러야 꽂아지니...;;;;
저는 인텔정품쿨러 달때빼곤 괜찮더군요
amd쿨러는 쉬운데 인텔은 개망나니같이 만들어놔서 인텔쓰면서도 정품쿨러는 답이안나오네요
한쪽끼우면 한쪽빠지고 한쪾끼우면 반대쪽또빠지고 열받아서 꽉누르면 메인보드에서
나무 부셔지는소리가나니
전 사제 쿨러 연결할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자꾸 왜 남는 선들에 대해 미련이 생겨서 이게 뭐지

이러다가 시간 다 뺏김

생각해보면 내 똥컴도 남는 선 많은데
선정리는 케이블 타이 있으면 간단합니다.
구구구구// ㅋㅋㅋ 동감 정품쿨러의 그 꼬챙이식 고정을 하고나면 보드가 휘어져있어서 엄청 겁남;;

선정리는 케이스를 좀 좋은거 사면 편해요 그냥 정리해서 타이로 조이면 끝

파워도 모듈식으로 사면 필요한 선들만 꼽아쓸수 있고
정품쿨러 좀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amd를 안써봐서..
아 그래요? 파워에 선이 너무 많이 남아서 신경 쓰임 매번 ㅡㅡ
선정리따위.........ㅠ.ㅠ
쿨러는 정품이던 사제던 인텔이던 암드건 모조리 힘듬
아 인텔 쿨러 진짜 개족같음 ㅠㅠ
선정리도 다 쉬운데 LED점퍼 가장 짜증남
공감가는 댓글이군요.. CPU쿨러 개객기..뺄때도 지랄..
선정리는 반대편에 선정리공간 있는 케이스를 사시면
깔끔하게 가능합니다 공간없는 케이스는 타이로 열심히
묶고 케이스 각 면에 최대한 붙여서 다시묶고...하시다보면
그냥 있는게 사고싶어질꺼에요;;
cpu 살짝 얹을때 ㅋㅋㅋ 보석만지는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연//저도 led점퍼때문에 좀 헤맸습니다.

dummy도 있고 이 방향이 맞나 이건 왜 하나라고 나오는데 두개지

막 헷갈리면서
그러니까 선정리는 모듈러식 power 정리하기 편한 case 조립이 간편한 board
삼위일체여야 안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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