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누구든지 유느님을 건들면 x되는거야

하하가 그랬구나에서 유느님 깠을 때도

충분히 방송상으로 서로 이해 관계에서 한 드립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이 까인걸 보고 놀랐죠

그 전에도 정형돈이 무한도전에서

유느님 건들면 안된다고 누차 말했었고

요번에 이태곤도 도마에 올랐네요

궁금해서 방송 봤는데 어택들과 쎈 척의 시너지 효과로

그렇게 보인 듯

이태곤의 예능감 자체는 괜찮은 편이어서 잘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유느님 건들면 안됨 유렐루야

[알베르토VS대종]

그래도 해투에서는 유느님도 많이 당하는 편이죠...ㅋㅋ

[Mill]

그랬구나는 애초에 예능감으로 하는 콩트였지만
태곤은 진짜 건방진듯한 느낌이 좀 있었어요
뒤에는 괜찮았지만 초반에 시작하자마자 가슴팍 밀치는 것이
학창시절 덩치만 믿고 애들 힘으로 누르는 느낌이라 -ㅠ-;;

[Innovational]

누구든지 유느님을 건들면 X됩니다... 전설의 쿵쿵따 때부터 그 주위에 있던 mc를 보세요

[Rey☆]

ㄴ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설득력 있네요 ㅋㅋㅋㅋㅋ

[화장실매니아]

ㄴㄴ그렇게나 튼튼하던 강호동마저...

[Smart CHO]

이태곤은 원래 성격이..

[어색쟁이]

이태곤이 보석비빔밥 나왔을때에는 정말 반듯한 이미지에 정말 그런 건실한 청년이미지 였는데 방송 상으로 보니까
뭐랄까요~ 공과 사를 구분을 잘 못하는거 같던.... 김종국이 한살 많죠 아마? 김종국 눈에 살짝 거슬렸을듯도 싶고~

[Emma Stone]

저는 다른건 모르겠지만 바지 지퍼부분을 잡아 당겨서 몸 끄는건 솔직히 보기 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