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최고의 오타쿠 캐릭터.2012.07.18 PM 10:3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전 마다라메가 생각나네요.

현시연을 처음 봤을 땐

오타쿠라는 단어도 그다지 쓰이지 않았고

요즘이야 TV에서도 덕후 덕후 이러지만

그 때는 진짜 생소한 단어였는데

거기서 정말 뭔가 미화라던가 이런게 아닌

마다라메는 진짜 오타쿠 그 자체였던 것 같네요.

대인관계에서의 자세라던가 서브컬쳐에 대한 것 등등..

현시연 너무 재밌음ㅋ

2대 째 연재했다는데 언제 정발되려나

출판사 쪽하고는 트러블있다던데 그냥 다시 계약하지

현시연 10권으로 나오니 다시 계약 안하려고하고 거기선 다시 계약해야된다는 입장 같던데
댓글 : 8 개
북박스 시절 이상한거 진짜 잘 내줬죠 그중 현시연은 북박스조차 생각못한 히트작이 아닐까 생각중
아마.. 너무 bl을 다루는 장면이라던가. 남장여자라던가.. 18금으로... 나올수도 있을것같더군요..
몇가지 요소 빼면 현시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ㅎ
마다라메 ㅠ.ㅜ 지못미

자신만의 짝사랑

무덤까지 가져가는 마다라메
현시연 마지막권에 나온 다음권에 계속이 오타에서 예언으로 바뀔줄 그 누가 알았을까...ㅋㅋㅋ
진정한 주인공 ㅋㅋ 그나저나 정발 했으면 정말 좋겠는데..
지금 2대 째 스토리 진행중입니다 ㅋㅋ 물론 오기우에가 회장이고... 마다라메도 중요한 역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 25BQ
  • 2012/07/18 PM 11:05
마다라메 ㅠㅠㅠ
솔로부대사령관/ spotted flower라고 한번 찾아보세요. 작가가 대놓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추정 사키와 마다라베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