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아이폰4 액정 깨졌는데 그냥 쓰려했더니2012.09.07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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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보험 처리하고 그냥 중고로 팔아버리는게 낫겠네요.

보험 처리 받으면 약정이 늘어난다거나 그런거 없죠?

곧 보험 만기인데 얼른 처리해버리고 리퍼폰 쓰다가

팔아버리고 아이폰5로 넘어가야할 듯.

만기 있는 것도 오늘 알았음.

아이폰5 나오더라도 가격이 폭락하진 않겠지. 적어도 난 5만원 이상만 받으면 되니깐..

근데 잠깐 중고 가격 알아보니 더럽게 비싸네요. 아이폰 4s도 아닌데 중고가 이 정도나 하나;?


그리고 보험에 대해서 막 알아봤는데 왜이리 머리 아픈지..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출고가(기기가격) - 보상금액 + 개인부담금 = 실제납부금액

814,000 - 700,000 + 80,000 = 194,000원

라고 하는데

전손이 아니니까 부담금 5만원인데

194000원이라는 금액은 뭔지. 알아보니까 199000원이던데

괜히 이해 안가는게 답답도하고 궁금해서 끙끙거리는 중;
댓글 : 8 개
보험처리를 하면 7십만원을 보상해주는데 그중 개인부담금이 8만원이고 기기가격에서 보상금액의 차액을 보험가입자가 내야하나보네요.
결국 보험처리에 들어가는 돈은 194000원이겠네요.
그래도 저렇게 처리하고 중고로 팔아도 이익을 본다능 ㅇㅅㅇㅋ
처리하신 분들은 다 199000원이라는데 194000원은 무엇이며.

개인 부담금이랑 차액을 보험가입자가 내야한다는 것도 잘 이해가;

일단 뭐 199000원 결제하고 나중에 환급 받는 형식이던데 그것때문에 차액을 낸다는건가?
리퍼받으면 3개월동안 as해줌
리퍼받고 3개월안에 이상있으면 양품뜰때까지 교환가능
대신 문제가있어야함ㅋ
MarshallMathers//원래 저 보험이 100퍼센트 보상을 안해줘요 그래서 전손됐을때 199000원정도 내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게 아니라..
지금 보험 들어노신게 고급형(파손+분실)같은데..

전면유리의 경우 부분수리나, 무상리퍼가 불가능 하며 무조건 유상리퍼 해야 합니다.

아이폰4의 유상리퍼 비용은 199,000원 입니다.
이때 보험 적용시 리퍼비용 199,000원을 선납하시고 자가부담금 50,000원을 제외한 149,000원을 주인장님 통장으로 페이백 받게 되는 구조입니다.

고급형 보험의 경우
분실시 최대 700,000원(1회) 이며 자가 부담금 8만원이 존재 합니다.
분실의 경우 출고가가 814,000원 이기때문에 70만원과 814,000원의 차액 114,000원에 자가부담금 8만원을 더하면 194,000원이 되어서 분실시 194,000원이 최종적인 부담금액이며

파손시에는 1년 최대한도 300,000원까지 유상리퍼 비용이 제공됩니다. 2년약정시 합쳐서 최대 600,000만원까지 가능한것이죠.
유상리퍼시 위에서 말씀드린거와 같이 1회 리퍼비용은 199,000원이며 자가부담금이 50,000원입니다.
선결제로 199,000원을 결제 하시고 관련서류를 통신사로 보내 수리비용을 청구하여 자가부담금 50,000원을 제외한 149,000원을 페이백 받는것입니다.
로스팅님 말씀이 정확하신듯 하여 제 뻘댓글은 지웠습니다. ㅎㅎ
아 194000원은 분실시 금액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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